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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바라는 구의원의 자질
작성자 김** 작성일 2026.04.24 06:36 조회수 27
2026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구의회에 공직자의 자질에 대해 꼭 부탁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공직자는 단순히 행정적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주민과 공동체를 대표하는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과 태도 역시 공적인 책임의 범주 안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역사회에서 제기되었던 이야기 중, 어떤 의원이 과거에 자신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한 학부모들에 대해
"질투와 시샘에서 비롯된 행동”이라는 취지로 언급하고 다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많은 주민들이 실망했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제기되는 문제와 목소리는
각자의 상황과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며,
그 자체로 존중 받아야 합니다.
자신에 대한 문제제기를 '질투’와 같은 감정으로 단정짓고 폄하하는 태도는
주민의 목소리를 가볍게 여기고,
공론 자체를 '왜곡'하는 위험한 인식입니다.

공직자는 불편한 의견일수록 더 신중하게 듣고,
그 안에 담긴 문제의 본질을 살피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주민의 문제 제기를 감정으로 치환하고 해석하는 태도는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책임 의식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경선에서 보여준 권리당원 분들의 선택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누가 더 책임감 있고 '겸손'한 사람인지 생각하며 투표하신 모습에서
지역 민주주의가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믿을 수 있는 구의회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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