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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처리 소홀한 공무원!!
작성자 위** 작성일 2025.11.06 12:25 조회수 26
백년가계 및 성북동 가게 의 불친절
1. 25년 7월 31일 오후 13시50분 경에 75세,78세,81세의 노인 3명이 백년가계 및 성북동 가게인 나폴레옹 제과점(본점)에 들려서 빵 3만9천원 어치를 구입하고 커피2잔  9000원을(3명중 1명이 커피를 마시지 않겠다고 해서 2잔만 주문) 하였습니다.
2.  마시지 않겠다던 1명이 조금만 마시겠다고 하여 눈에 보이는 빈컵 1개를 가져다가 커피를 덜어 나누어 놓았는데 종업원이 오더니 나누어진 종이컵의 커피를 다른 컵에 부어 버리고 종이컵을 가져가 버렸습니다(1인 1잔을 시켜야지 3인이 와서 2잔만 시켰다는 뜻인데  빵을 3만9천원 어치를 구입했는데....)
3. 컵1개 가져간다고 양해를 구하지 않은 민원인의 잘못도 있었지만 매장에서 빈 컵을 제공하지 않는다 던지.... 3인이 2잔만 시키면 안된다 던지 하는 설명도 없이 종이컵 1개 사용으로 노인들이 망신을 당한 것은 차치하고라도 6‐7명의 점원중 나이가 50가까운 여자 점원까지 가세하여 우리들에게 목소리가 크다고 합세 하면서 망신을 주었습니다.
4. 민원인이 백년가게및 성북동 가게의 표지판이 없이 일반 빵집이었다면 재수 없는 날이었다고 그냥 넘어 갈 수도 있었지만 백년가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 진흥공단에서 지정하였고 성북동 가게는 성북구청이 지정한 가계인데(성북구에서 21개지정) 이런 최고의 멋진 칭호를 얻은 가게가 고객에게 이런 행패를 부려도 되는지에 대하여  추후에 이러한 불상사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 차원에서  민원을 제출하였습니다
5. 담당 팀장과 공무원은 해당 가게에 유선으로 연락하여 친절교육강화를  요청하였다는 아주 무책임한 답변을 보내주었습니다.
6. 노인 3명이 당한  수모에 대하여 담당 공무원이 무책임한 민원 처리를 하였는데 내 생각은 한 장의 종이 문서라도 보내서 가게사장에게 주의를 환기 시키는 정도의 배려도 없이 유선 전화 한 통화로 민원을 끝내버렸는데 시민봉사라는 공무원 자세가 아니라 여겨져서 성북구 의원님들 보시라고(읽지 안 읽을지 모르지만....)게시판에 올립니다 또 무책임하게 넘어가면 의원님 개개인에게 전화 걸어 하소연을 하던지 아니면 면담을 신청하여 다시 청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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