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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의 용기에 박수를
작성자 신** 작성일 2007.06.04 조회수 1388
우리 아이도 그 선생님반이었습니다. 몇년전일인데도 그때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전학까지 생각했으니까요. 사실 전학간 친구도 있답니다. 진작에 터져야할일이 이제야 터졌네요. 아버님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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