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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이 아닌것이 천만 다행
작성자 이** 작성일 2007.05.31 조회수 1735
참여마당에 나온 여러 글을 보고 몇자 적습니다.
황선생님이 좋다고 하신 몇 분 글쎄요 학교에 얼마나 자주 갔을 까요
황선생님이 좋아 하는것은 싫어하는 것은 알까요 모를 까요? 잘 가고 잘 알 겠지요.
그리고 지금 황선생님 두둔하시는 분들 자기 아이가 선생님에게 따귀을 맞았을까요? 책으로 머리를 맞았을가요? 언어폭력을 당했을까요?
아니 겠지요? 네에 맞습니다. 이분들의 자녀는 이쁨을 받았을거예요.
왜 냐구요? 아시는 분은 알겠지요.
저도 몇번 아이들 한테 함부로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어요.
도서관에서 몇번 본적이 있고 교실에서 본적이 있어도 아무 말 못하고 구경만
했어야 하는 저 자신도 부끄럽군요.
도서관에서는 명예교사들은 못 본척 벽만 바라보고 바쁘게 일만 하는 모습을 보고 안타깝기만 했어요.
황선생님이 이번 기회에 많은 반성을 하길 바랍니다.
선생이라는 직업은 직업 이전에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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