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장위 재정비촉진계획안 7월 2일 심의에 대한 청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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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 | 작성일 | 2007.06.30 | 조회수 | 1440 |
[ 청원사항 ] 1. 성북구청안을 전면 재검토 요청합니다. o. 송파신도시나 문정 법조단지, 판교 신도시 차원에서 광역개발로 30층 이상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를 건설하여 o 주거와 업무, 문화, 상권이 형성된 자족도시를 건설하여야 한다. 2. 도시재정비촉진특별법을 위배한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기준 적용배제 또는 변경 요망 o 장위 시범지구의 재정비촉진계획은 건설교통부 및 도시재생사업단 정책방향을 존중하여 기본계획이 세워져야 한다 o 단순 재개발, 주거환경개선 차원을 넘어 도시 기본계획이 설계되어야 한다 o 도로 및 공원 등 기반시설 과다로 아파트 부지가 줄어들어 주민부담이 가중 됨 - 특히, 순환도로는 교통체계상 방해가 되고 무용지물이 될 우려가 큼 . 자전거 도로 등 오토바이 폭주족 전유물로 될 우려가 크다 - 공원을 너무 많이 배치하여 귀중한 땅을 공영화 하는가 ? 공원만 많으면 살기 좋은 친환경도시인가? 장위동에서 잠만 자고 공원에서 산책만 하란 말인가 ? 일본의 실패한 “ 다마 신도시” 처럼 젊은이는 떠나 초등학교가 폐교되어 노인촌으로 전락한 우려가 있다 o 조금만 걸으면 주변에 커다란 공원과 우이천을 활용하면 되므로 단지내 공원용지를 최소화 해야 한다 3. 용도변경 및 용적률 상향 조정 o 장위 시범지구는 주거 3종 또는 일부 준주거지로 용도변경을 통하여 용적률 300~ 400% 정도로 상향적용할 필요가 있음 ( 서울시 도시재정비심의위원회에 상정 필요 ) 4. 아파트 층수를 압축도시로 초고층화 o 단지내는 초고층 압축도시를 건설한다면, 약 50% 정도의 공간이 자동적으로 녹지공간이 확보되어 별도로 공원용지를 지정할 필요가 없음. 아파트용지가 많아야 주민들에게 보상가가 커질 수 있음 o 장위동 40~50층 이상 초고층 압축도시 건설로 일반분양 및 수익성 제고 5. 도로축소 및 도로선 배치계획 전면 재검토 - 도로선 경계에서 아파트 높이의 50% 만큼 공간을 의무적으로 확보하고 아파트를 건설하여야 하므로 아파트 세대수 대폭 감소 예상 - 타원형 순환도로 및 자전거도로를 폐지하여 아파트 세대수를 수천가구 늘려 주민들에게 개발이익을 보장해 주어야 사업추진이 원활할 것임 6. 돌곶이역 주변 집중 상권조성으로 서울 동북부 중심도시 건설 - 현재도 청량리, 미아리 상권 이용 시 교통체증 극심 - 백화점 또는 테크노마트 등 대형 쇼핑몰 조성으로 중심상권 조성 - 주변 약 12개 대학생 유치를 위한 테크노마트, 영화관, 전자상가 등 대학로 조성필요 7. 특목고를 반드시 유치하여야 합니다. - 초등학교 , 중학교 및 고등학교는 1개씩 증가되어야 합니다. - 현재 학교 위치는 학생들이 다니기 불편한 위치이므로 장위 재정비촉진지구 중심권에 이동하여 재배치되어야 합니다. 8. 8,9,10,15구역의 통합 및 1단계 사업시행으로 광역개발하여야 합니다. - 55만 9천평의 장위 신도시 건설은 광역적으로 일시에 조기에 개발되어야 합니다. - 우려하는 부동산 투기문제는 제도적인 조치로 안정되고 있습니다. 9. 입주부담금 최소화 및 보상가 최대화로 원주민 재정착율을 높혀야 합니다. o. 아파트세대수를 뉴타운 지정당시 32,000 세대로 확대하라 - 23,970 세대 건설로 약 3조원의 주민보상금 손해 본다 o. 도로 및 공원등 기반시설 비율 35.64%는 과다하다 - 주거용지 및 아파트 건설 확대로 주민보상 확대하라 o. 주거 2종에서 3종으로 용도변경하여 용적율 300% 확대하라 o. 효용성이 적은 순환도로 및 자전거도로 축소하여 아파트 건설 확대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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