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차영웅아버지의 어처구니 없는 글을 읽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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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7.05.30 | 조회수 | 1801 |
차영웅군 아버지의 어이없는 글을 읽으며 같은 학부형의 입장에서 글을 씁니다. 우선 담임선생님의 열정을 이런 식으로 모독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화가 치밉니다. 저희 아이도 2년간이나 담임을 하셨는데 지나고 생각해보면 그렇게 열정을 가지고 교육현장에 계시는 분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우리 아이는 그 선생님의 열정과 노력을 이야기하며 자주 교실로 찾아가 인사를 한다고 합니다. 또한 다른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때 우리아이만 그러는 것이 아니라 많은 아이들이 그 교실 앞을 서성이며 인사를 드리고 선생님을 찾아뵙고 온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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