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삼선초등학교의일과관한 게시판 담당자 님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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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07.06.04 | 조회수 | 1525 |
| 저는 강원도에 있는 한 학부모 입니다 서울이라는 대한민국의 자랑인 도시에서 삼선초등학교 교사의 대단한 횡포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잘 배우지 못해서 잘모르겠습니다만 이런 선생은 자격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아울러 게시판 담당자님 께서는 차영웅 아버님의 호소에 잠시 귀를 귀울여 주시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어디 하소연할곳이 없어서 국민의 의견을 대변하시는 구의회의 게시판에 잠시 의존하고 계시는데 이런글을 삭제하신다면 연약할수 밖에 없는 사람들의 연약함을 외면하시는 것이 된다고 사료됩니다. 게시판 담당자님 께서도 자녀분이나 아님 조카라도 계실것 아닌가요? 선쳐하셔서 계속 힘이 되어 주세요 여기 강원도 에서도 주목하겠습니다. 성북구민들의 힘을 ,,아니 대한민국 부모님들의 힘을 믿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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