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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예고되있던 \"묻지마 폭행\"사건 장소 그후....
작성자 전** 작성일 2017.05.29 조회수 1724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284975_21408.html
http://www.sedaily.com/NewsView/1OES8JVTX7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286064_21408.html

위주소는 관련 mbc뉴스영상 입니다.

성북구에 저는 작년부터 다른 동네 엄마들은 몇년전부터 수시로 민원을 넣은 공간입니다.
하지만 개선되지 않은 공간이었습니다.
결국 엄마들의 민원으로 아이들의 공간을 만들어 주기로 했고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이또한 미뤄지고 미뤄지다 결국 이러한 사건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사건이 터진 바로 다음날 정자를 철거 하는 성북구......
이렇게 쉬운것을 왜 진작 하지 않은건지.. 만약 조금만더 일찍!
아니면 놀이터를 만들어주기로 했던 3월에 철거를 했다면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엄마들은 오래 기다린만큼 아이들의 공간으로 재탄생하길 간절히 바랬습니다.
하지만 사건이 터지고 수습하기 급급했는지........
달랑 2~3명의 아이만 놀수 있는 아주 작은 미끄럼틀 하나만 달랑 지어주셨네요
이게 아이들의 공간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놀이터라고는 할수 있을까요??

제대로된 대책과 약속이행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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