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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글을 읽고....
작성자 박** 작성일 2007.06.04 조회수 1558
아직도 이런 선생님들이 있나요? 정말 어처구니 없군요. 저의 학창 시절을 생각해봤습니다. 숙제 안했다고.... 글을 못썼다고.... 글쎄요. 오히려 부진했던 아이들을 격려해 주시면서 방과 후 공부 도우미 해주시던 선생님이 계셨는데요. 전 아직 아이가 없어서 부모님들의 마음은 잘 알지 못해요. 하지만 어린아이들에게는 격려와 친찬, 사랑이 최고 아닌가요? 아버님, 힘내세요. 멀리서나마 응원 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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