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맘이 너무 아픔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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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7.06.02 | 조회수 | 1538 |
내 아들이 이 학교를 다니는 것도 아닌데 제가 외 이렇게 흥분이 되는지..아마도 다 같은 아이의 엄마라는 이유?죠. 지인의 아이가 3반에 다니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밑에 영웅이 아버님이 올리신 글 이 이야기는 저도 들어서 알고 있는 얘기 였습니다. 이런 상황인데도 황선생님에게 아이를 맡기고 용서를하고 학교를 보내겠다고 하는 학부모님 이건 아니잖습니까,? 뭘 두려워 하시는겁니까. 학부모님들도 용기를 내시어 영웅 아버님께 힘을 실어 주세요, 만약 내년에도 내아이의 담임이 되면 어쩌시렵니까.또다시 같은 상황을 반복 하시렵니까.안돼죠. 생각만 해도 끔직하지 않으십니까. 영웅 아버님 화이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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