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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새끼
작성자 신** 작성일 2007.06.05 조회수 1549
예전에 교사가 초등학생을 사랑의매(?)라는 미명하에 거의 구타,폭언,폭행하는 장면이 공개되었다 사회적 파장이 심각했는데 또이런일이 터졌다.
어찌 교사가 되었는지 정말 문제가 심각하다....
사실 학생체벌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또한 교사가 학생에 대한 체벌은 위험수위를 넘어섰다.
필자 또한 학창시절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교사에게 무차별적인 폭언과 체벌을 당했던 사람이다.
가난함이 죄인가? 가정형편상 비오는날 우산없어 비닐로 옴몸을 감고 자전거를 타고 10km를 달려 학교에 들어섰는데 교실을 더럽혔다는 이유로 체벌을 당할수밖에 없었다.그때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몸서리 친다.
하여, 작금의 현실을 보고 우리 자녀 교육의 현주소를 똑바로 알려주려 한다.
"참교육,참사랑"을 실천하고 계시는 교사님들에게 먼저 죄송하다는 양해를 구합니다.
현재 교육은 30년전에도 유효했으며, 교육계를 개혁하지 않으면 앞으로 30년 아니 평생 유효한 교육계의 고질적인 병패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일부 부정부패와 관련있는 교사는 백년지대계 교육이라는 명목하에 자신들의 부정부패 및 허물을 용서받으려 든다. 찬조금,교복,식당운영권,출판등 비리의 집합장소이고, 시대의 흐름에 가장늦게 반응하며 자신의 이익을 침해받으면 개거품을 물고 반대하고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각종 찬조금 및 부당한 돈을 받아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고 반성할줄 모르는 부도덕적인 교사는 썩을수 밖에 없다.왜냐하면 물이 고이면 썩는이치이다.
또한 말과 행동이 따로노는 대표적인 특징이 있다.
청소년은 나라와 민족의 보배이며,등불로서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실상 교육계에 벌어지고 있는 현실은 ..ㅉㅉ
말이 필요없다 원칙에 위배되는 부당한 행위는 모두 사법처리 해야된다.
본인은 체벌반대자이다 학교에서 교사들의 감정에 따라 이유없이 체벌을 당하는 학생들이 불쌍하고 애처롭다.
금번 학교문제를 일으킨 교사에게 마지막으로 큰 선물 하나를 주고자 한다.
그것도 아주큰 선물 철퇴라는 선물을 ....
"철퇴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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