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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을 위해 봉사하는 구의원이 군림해서야,,,,
작성자 오** 작성일 2007.10.17 조회수 1533
안녕하십니까? 언제나 우리 성북구를 위하여 불철주야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10월 17일(수)오후경 모지하철역에서 유춘길의원께서 핸드폰걸이 교통카드 3개나 달려있는 상태에서 정확히 특정한 것을 말하지않고,반말로 분홍색교통카드를 충전 해달라/ 혼동스러워서 교통카드하나만 가지고 다녀달라는 직원의 주문을 오희려 명령한다고 화를 내고 급급히 지하철 타러가는 유의원을 보면서 참으로 불쾌하고 구민한테 군림하는 자세는 공인으로서 올바른 행동으로 볼 수 없으며,구의원뺏지를 보고 구의원 아니십니까?라는 질문에 자신의 신분을 숨기려는 태도는 지탄받아 마땅합니다. 표창도 많이 받으시고,경력도 화려하신분이 아는사람들한테는 웃는얼굴로 그 외사람들한테는 아무렇게 언행의 행동거지로 대해도 되는지 묻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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