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억울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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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 | 작성일 | 2010.04.29 | 조회수 | 2434 |
너무 억울 합니다.. 전이제 44살의 건강한 청년입니다. 뜻하지않게 사업에 몃번 실패하고 낙심속에 있을때 허동익 이라는 분을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하신 말로는 구의원도(2대의원) 하시고 재산도100억대라 좋은일도 많이하신다 말씀하시길레. 어려움중에 있던 저는 혹시나하는 마음에 그분이 시키면 시키는대로 돈 10원도안받고{줄라고 한적도 없습니다}일해주었습니다. 이번일전에 당한일을 애기하자면 너무 긴애기라 이번일만 억울한 마음에 글올림니다. 2009년 11월18일 일좀 잠깐도와 달라는 부탁에 그냥 하루 이틀 도와주자는생각에 의정부로 오게 되었 습니다.. 그러나 막상 일양을보니 하루 이틀에 할일이아니라서 이틀후 핑게을대고 집으로 같습니다만 자꾸 오 라는 제촉전화에 어쩔수없이 다시 의정부서 일을햇습니다만 이건아니다라는 생각에 12월7일경 일을끝내고 허동익 부부가 계신 방으로 찾아가서 더이상 이런식으로 일하면 나중에 안좋게 헤어질거 같으니 지금 가는게 나을거 같다고 말씀드리자, 그동안 혼자 2,(만화방)3,4,(고시원) 일하느라 고생하 는거 다안다 지금 너없으면 여기 문닫아야하니 3개월만 도와서 가게 살리면 3개월후 니가원하면 이가게들 니가하고 만약 다른거 하고싶으면 1억이든 얼마든 지원 할테니 열심히 해보라 하시며 일하는동안 의,식,주,는물론 모든거 다해주고 달마다30만원씩 3개월 준다하여 고시원에서 잠을자며 작게는 12시간 갈게는 18시간이상씩 쉬는날없이 열심히 일햇습니다, 그러나 약속한 3개월이 지나고 4개월이 지나도 아무런 말이 없길레 이제 기본매상도 오르고 고시원 방도 거의찬거 같으니 저한데 가게맡겨주시면 전에하던분처럼 250은못드려도 처음3개월은 200씩 드리고 그다음달부터는 250씩 드린다고 말씀드리자 ,니가 삼춘을무시하냐!(지금까지 몃년을 삼춘,숙 모님이라 불렀습니다)왜! 전에 하던사람보다 적게 준다하느냐! 하면서 이젠 보증금을 걸으라는 말에 처음부터 보증금 애길 하셧으면 제가 여기서 일을 햇겟습니까! 그당시에는 그냥준다하고 왜! 지금은 보증금을 내라하느냐고 하자 그건 기본이람니다, 제가 알기에도 전에 이가게 6년동안 하던분도 보증금없이 월세만내고 운영한걸로 알고 있는데 월세좀 밀렷다고 6년운영한 사람 가게을 그사람들과 상의도없이 본인건물이라 하면서 가게 열쇠을 바꾸고 지금까지 저을 시켜서 운영하여 한달에 기본 400~500정도을 이득을 취한 분들입니다, 그후 며칠동안 몃번씩 약속을 지켜주시라고 해도 큰소리만 내시고 들은척도 안하시길레. 이분들은 절대 약속을 지킬분들이 아니다 라는 생각에 4월2일 저녁에 일끝내고 사모님한데 그약속 부분에 대해서 어떠한 애기없으면 더이상 사이더 나빠지기전에 내일부터 가게 출근을 안하겟 다고 하고 퇴근을하자, 잠시후 허동익 이분이 저을 부르시더만 일을안하면 고시원방을 지금빼라 하시며 폭언과 함게 목을조르고 방으로 못가게 해서 그럼 약속을 어겻으니 그동안 일한거에대해 정상적인 임금을 달라하자, 월급은다주었으니 그냥 나가라합니다,,제가 받은것은 그동안 준다던 30만 원은 구경도못햇고요 ,,휴대폰비,병원비, 명절날 집에 갈데 준돈 등 총130두안대는 돈이 제가4개월 15일동안 일한 인건비람니다,그것도 일하는동안 이모든거 다해주고 30만원씩 약속한 기간동안 준다햇는데 던은 한푼도 않주고 다주었다하니 기가 막힐 뿐입니다,, 그이후 고시원 방에 못들어가게해서 경찰분들도 두번 오시기두햇고 본인들이 해결할 생각은 전혀 하지않고 대천에 있는 저의 어머니 칭구분과 형님을 무조건 오라해서 해결하라하고 집으로 못가게 하 시길레 저뎀에 82세댄 대천어머님과 형님이 너무 맘고생하시고 허동익 그분한데 시달리는거같아 4월17일 1시경 허동익 그분과만나 모든게 제가 불찰이니 용서하시고 제가 이곳에 있는동안 돈을 못벌어서 지금여기서 나가면 갈데두없고 돈도없어서 힘드니까,,300만원만 빌려주시길 간청드리자 제부탁도 말도않대는 말로 거절하길레 그냥 그자리을 나왔습니다.. 그날저녁 그건물1층 에서 대천에서오신 형님과 여러분들이모여서 술한잔하는중 순식간에 나타난 사모님이 제왼쪽 얼굴을 머리로 들이받고 혼자넘어지고 경찰에 저한데 폭행을 당햇다고 신고하고 사모님이라는분은 그즉시 병원에 입원을 하는 상상할수없는 일을당햇습니다,, 그당시 그가게에 있던 손님들도 출동하신 경찰관분들게 저분은 손도 안댓는뎅 저아줌마혼자 폭행하 고 자해하고 하셧다는 증언을 해주어서 경찰서에서 조사을받고 현재 결과을 기다리는중입니다, 말로만 듣던 이런 무서운분들에게 재가 직접 당하고보니 너무억울하고 법대로 할라해도 서로 믿고 말로만 약속한 거다보니 보호도 보상도 못받고 있습니다, 의원님들! 전 허동익 이분보다 돈도없고 명예도없는 밑바닥 상황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유혹에 너무 쉽게 넘어같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글올리는 뜻은 너무 억울하고 저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나오지 않게끔 양의 탈을쓰고 의원 생활과 재산을 미끼삼아 선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우롱해서 이득을 취하는 저허동익 같은 분을 처벌할수있는길을 모르길레 여러의원님들게 도움을 청하고자 글올림니다,, 전 진실만 파헤처지고 허동익 그분만 그걸인정한다면 더이상 어떠한논쟁두 안할 생각입니다. 현재 허동익 이분뎀에 시한부투병중이신 저의아버님과 어머님이 매일눈물로 지내고 계십니다, 부디 진실과 정의가 이길수있도록 간곡히 부탁드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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