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영웅이에게 저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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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차** | 작성일 | 2007.06.04 | 조회수 | 1502 |
엄마가 없는 8살 영웅이에게 아빠라는 저의 존재는 마치 신과 같은 존재입니다. 이 세상 모든 걸 자신에게 해 줄수 잇고 이 세상 자신에게 닥칠 위험에서 구해주고 지켜줄 든든한 유일한 방패라고 믿고 잇을겁니다. 저는 훌륭한 아빠나 좋은 아빠라고 할수는 없읍니다. 하지만,이 아이의 믿음을 저버릴수 없읍니다. 저는 아이를 지키기 위해 두려움을 가질 자격도 없답니다. 저는 어떠한 고난이 닥치더라도 아이를 지켜줄겁니다. 그것이 제 가장 소중한 것까지 원한다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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