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화가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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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성** | 작성일 | 2007.06.04 | 조회수 | 1553 |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정말 화가납니다. 그것도 고학년도 아니고 이제 7,8세밖에 안된 아이에게... 그아이들이 처음으로 맞이한 학교생활을 재미있게 맞이해도 자의반,타의반 환경의 영향으로 힘들어 할텐데. 만약 이글들을 선생님들께서 읽으신다면 생각해 보세요. 선생님들의 자녀나 조카,손자들이 이런 경우를 당했다면 가만히 계셨을까요? 정말 어처구니 없군요. 강남, 강북을 논자는 건아니구요.강북의 학교라서 아직도 원시적인 선생님이 계신가요. 시대가 어떤시대인 줄 모르시나 봐요. 그리고 사건의 반 학부모님들 정말 답답 합니다. 문명의 시대에 사시는 분들이 그 편리한 것 들을 사용 안하시나요. 왕왕 뉴스 등에 핸펀의 녹취, 카메라 등의 기능으로 사건 들이 해결된 거... 아이들은 나라의 보배라고 하잖아요. 우리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 주자구요. 불의에 힘쓰시는 여러분 힘내세요. 정의는 살아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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