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이런 교육자는 없어져야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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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 | 작성일 | 2007.06.03 | 조회수 | 1588 |
여기는 강원도입니다. 삼선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의 자질에대해서는 벌써부터 들어서알고있습니다. 결국은 일이 터졌군요. 박수를 보냅니다. 이런 선생은 짤려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신미애"라고 옆반 담이라고 글을 쓰셨더구만 이선생님도 옆에서 배웠다면,존경을 한다고했는데 그반도 알만합니다. 어떡게가르치고있을지. 생활이 어려우면 옷한벌로 한달을 입을수도있습니다. 그런데 그 수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있는 가운데서도 "아유 지겨워, 지겨워, 넌 맨달 그옷만입니. 아유 내가 지겨워서"세상에 이런말을 하는 선생이 어디있습니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다른 행동들은 안봐도 뻔합니다. 가까이 있다면 나도 끼여서 싸우고 싶지만 거리가 멀다보니..... 제 조카가 그 선생 반이라 마음이 무척 아픕니다. 증말로 가슴이 아픕니다. 이런 선생은 스스로 사표내게하면 안돼고 파면조치되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잘낫기에 그럴까 싶어 홈페이지에 들어가 사진을봤다구요. 이 시골에서.. 강원도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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