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더운 여름에 구의회 회기중 회의할때 노타이에 반팔셔츠만 입었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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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곽** | 작성일 | 2007.08.13 | 조회수 | 1310 |
| 구의원님들도 이렇게 하면 좋겠습니다.구의회에서 아래와같은 복장을 하고서 회의에 참석하는것이 예의에 어긋난다고 보지않습니다. 며칠전 신문에서 도봉구청 부구청님이 5급으로 승진된 동장후 보자에게 난대신 책을 선물한다는 기사가 사진과 함께 실렸는데 부구청장은 타이를 매고 긴셔츠를 입고 동장은 타이 매고 겉옷인 양복 저고리 까지입고 책을 받는 사진이엇습니다. 돈도 많이없는 나라에서 에너지도 절약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도 줄여 심각한 기후온난화도 예방하면 좋겠습니다. 따라서 우리구에서는 내부행사는 물론이거니와 일할때 노타이 에 반팔셔츠입는것을 기본으로 하고 개인의 사정에 따라( 팔에 흉터가 이거나 아플때등) 긴팔셔츠를 입는것으로 하고 구의회 가 여름에 열릴때에는 구의회에서 업무보고를 할때에도 위에언 급한 복장으로 하면 좋겠고 구의원님들도 회기중에 노타이에 반팔셔츠만 입고 구회의에 참석하면 좋겠습니다. 제가 8월 12일 일요일 EBS방송을 보았는데 OECD 국가중 결핵으 로 인한 사망자와 결핵발병율이 한국이 제일 높다고 하면서 그 래서 한국이 결핵을 연구할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기때문에 세 계결핵연구소가 한국에 있고 세계결핵연구자들이 한국에서 결 핵을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연구에 간여하고 있는 삼성서울 병원 결핵전문의사 인 권오정교수께서 하시는 말씀이 결핵을 선진국 수준으로 퇴 치하기위해선 엄청난 예산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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