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허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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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 | 작성일 | 2007.06.01 | 조회수 | 1579 |
영웅이 아버님 결과 소식 들었습니다. 참 허털하군요. 분노가 치밉니다. 어쩔수 없군요. 삼선의 적은, 아이들을 그리 방치하는 것은 바로 삼선의 어머니들입니다. 고통이 없이는 변화가 없습니다. 움직이는 힘은 바로 삼선의 어머님들인것을 ......... 이번 일로인해서 어머니들의 안일주의, 내 아이만은.... 변함이없군요. 수고하신 영웅이 아버님만 고생하셨군요. 한 가장이 이런식으로 무너지는군요.허털합니다. 안쓰럽습니다. 삼선의 운영진들은 학교와 학생을 위함의 존재가아니라, 선생들을 위한 존재로군요.학생들이 안타깝군요. 영웅이 아버님 고생하셨습니다. 영웅이가 더이상 맘의 상처가 없기를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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