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글로벌 링크


의회에바란다 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아래 3개의 글이 다 완성되면 네티즌 청원도 합니다.
작성자 차** 작성일 2007.06.04 조회수 1497
오늘이나 내일오전중으로 다음카페와 네이버에 네티즌기사로 올려
네티즌청원이 될수 잇도록 하려 합니다...

우리 학교학부형은 아니더라도 인터넷을 통해 이런 진상을
알게된 네티즌들의 반응이 저도 매우 기대됩니다.

아울러, 그 게시물에는 삼선초등학교와 성북교육청 전화번호도
기재하여 항의전화하기 운동도 하겟읍니다...

그 동안 선생님들과 어용학부형들의 공갈, 협박, 회유 전화에 시달린
여러 학부형님들에겐 조금은 위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글을 읽는 학교측의 편에서 움직이는 분들에게 당부드립니다.
이제 그만 학부형님들 괴롭히시죠...

그것도 폭력이라면 폭력 아닐까요?

아울러, 다른 학부형님이나 선생님이라면서 전화하여
공갈, 협박, 회유, 허위사실 유포한 전화번호를 전화로 알려 주세요...

제 손폰번호 010-6258-0004 입니다.

허위사실로 알려오실수 잇기에 1학년 3반 학부형님의 전화번호로
(제 휴대폰에 아동 이름으로 저장된)
번호를 알려주신 경우 비리카페 홈페이지에 공개토록 하겟읍니다...

네티즌들이 그 번호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응하는지도 보겟읍니다.
첨부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아버님의 용기에 박수를
이전글 3. 삼선초등학교 사태로 인한 문제의 해결책 제시
비밀번호입력

비밀번호입력

글작성시 입력하셨던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최소8자이상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