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삼선초등학교는 학부형탄압을 중단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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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차** | 작성일 | 2007.06.13 | 조회수 | 2402 |
2007년 05월 29일 발생한 삼선초등학교 1학년 3반 담임 황점순선생의 아동학대 고발사건에 대하여 고발자 본인 (차태영,영웅아빠)을 지지하는 역시 피해자인 같은 반 학부형의 동참을 막기 위해서 선생님들과 타반,타학년 반대표,학년대표,회장 학부형들을 동원하여 본인을 정신병자, 그리고 폭력전과자(5범~7범) 라는 허위 유언비어 유포와 동참시 강력조치하겟다고 협박하며 학부형의 총회모임을 방해하는 등 피해자인 같은 반 학부형들의 인권을 탄압한 것으로도 부족하여 올해포함 지난 5년간 황점순선생님으로 의해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타반, 타학년 학부형님들이 "본인을 포함한 1학년 3반 학부형 비상대책위원회에 대한 지지서명"을 하고 "삼선초등학교 참교육 학부형 포럼"을 결성하고 참여하는 것을 막기 위해 또다시 선생님들을 동원하여 동참자를 색출하기 위하여 여러 학부형들에게 전화를 하고 잇다는 것을 해당 학부형들의 제보로 알게 되엇다. 이것은 지난 5년간 황점순선생님으로 엄청난 정신적,육체적 피해를 본 아이들과 그 학부형들에 대한 또 다른 폭력이 아닐수 없다. 지난 06월 07일자로 황점순선생이 담임에서 자진해서 물러낫지만, 우리 "삼선초등학교 참교육 학부형 포럼"은 어제 06월 12일 서울시교육청에 10여건이상의 피해자진술서를 첨부하여 황선생의 파면과 교장,교감선생님의 징계를 진정하엿으며 검찰에 형사고발을 준비중입니다. 또한, 본인은 지금까지 신원이 확인된 유언비어를 유포한 선생님과 학부형에 대하여 검찰에 명예훼손으로 기소하여 그런 행위를 한 자와 그것을 지시한 자에 대하여 사법처리를 할 것이며 그 명단을 (소속과 실명을 포함하여) 인터넷에 공개하여 폭력교사를 옹호하기 위해 선생님이라는 직분을 망각한 학부형탄압행위를 만인으로부터 지탄받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학교측은 폭력교사를 보호하기 위한 더 이상의 본연의 직무를 외면한 이런 탄압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또한, 그런 전화를 받은 학부형님들은 전화받은 시각과 전화한 사람, 전화한 내용을 메모하여(녹음하면 더 좋다.) "삼선초등학교 참교육 학부형 포럼'으로 제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제 보 하 실 곳 ---------------------- 서울삼선초등학교 참교육 학부형 포럼 ??http://cafe.daum.net/samsun13 카페지기 영웅아빠 차태영 손폰 010-6258-0004 메일 y2k0125love@hanmail.net 항의 전화 합시다 !!! 서울삼선초등학교 : (02) 742-1847 성북교육청 초등교육과 : (02) 9449-319, 9449-320 서울시교육청 초등교육과 : (02) 3999-360∼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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