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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청 주요부서(감사담당관실 등) 최고책임자의 별정직 임용(또는 채용)을 배제시켜 주십시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24.07.30 조회수 805
민원인은 치매노모(2024.07.17. 별세, 87세)와 중증자폐성발달장애인(만22세, 2024.05.17~현재. 충북음성소재 병원에 행정입원 중) 아들을 2020년 1월부터 혼자서 돌보며 살고 있던 중, 2020년 6월 중순 경, 최초 성북구청 직원들의 무례한 과실로 인해 저희 가정에 어떠한 분란이 발생되었고 그러한 분란이 저희 가정에 어떠한 불이익과 피해를 가지고 왔는지 성북구청과 성북구의회는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민원인은 장기간 이러한 일이 있을 때마다 민원을 제대로 신청(또는 제기)하지 못하는 치매노모와 중증자폐성발달장애인 아들. 즉 민원처리에 있어 약자들을 대신하여 민원을 제기하였고, 노약한 치매노모가 건장하고 혈기 넘치는 중증자폐성발달장애인 아들을 돌보지 못하기에 중증자폐성발달장애인 아들과 함께 구청을 방문하여 민원을 제기했던 적도 있습니다. 그때마다 성북구청 해당부서(감사담당관실과 비서실, 직소민원실, 어르신장애인복지과, 행정지원과 등)에서 어떻게 일처리를 하였는지도 성북구청과 성북구의회는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또한, 성북구청과 성북경찰서가 관내유착을 하였던 것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러한 민원인 가정의 극심한 피해와 불이익을 지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반성과 사과, 그리고 후속조치가 없었다는 것도 성북구청과 성북구의회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 모든 문제는 민원인의 치매노모가 세상을 떠나고 중증자폐성발달장애인 아들이 분리할 곳을 그제서야 허둥지둥 알아보고 갈 곳이 없어 집에서 멀리 떨어진 충북음성소재 병원에 입원기준에 맞지도 않게 행정입원처리를 졸속으로 하였던 것도 성북구청과 성북구의회는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또한 아들이 팔뚝이 신경과 근육이 보일 정도로 크게 열상을 입었는데도 경찰의 대처가 어떠했고 서울 시내 숱한 병원에서 거부 당하며 결국 스탬플러 의료기기로 침을 박아 간단한 치료만 하고 충북음성 소재 병원으로 황급히 행정입원 조치를 졸속으로 하였던 것도 성북구청이나 성북경찰서 안암지구대, 그리고 성북구의회 역시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간 이러한 말도 안되는 큰 일들을 겪으며 민원인은 저희 가정의 사람들은 사람도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거듭 하였고 삶에 대해 상실감과 실의를 느꼈다는 것 또한 성북구청, 성북경찰서, 성북구의회 등등 관련기관은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제 와서 무엇을 어떻게 말씀을 드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성북구청의 주요부서(감사담당관실, 비서실, 직소민원실 등)에 묻겠습니다. 어떻게들 처리하셨습니까? 도대체 누구를 지키려고 하셨습니까? 도대체 무엇을 지키려고 하셨습니까? 민원인이 요청과 요구드렸던 사안(사항)들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그 중심에는 주요부서(감사담당관실과 비서실, 직소민원실 등)의 부서장들이 있었습니다. 각성하시기 바라며 성북구의회의 올바른 일처리를 요구합니다. 또한 민원인 가정에 그동안 발생한 불상사에 대해서 사람다운 조치를 취하십시요. 민원인 가정에 이제 남은 민원인과 민원인의 중증자폐성발달장애인 아들도 성북구청, 성북경찰서, 성북구의회 그리고 관련기관에 속한 공무원과 직원들 못지 않은 사람이란 점을 반드시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더이상 회피와 조롱 그리고 무시와 협박, 논점과 맞지않는 반복적인 허투인 답변과 거짓행위, 위력행사는 지양하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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