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개운산길 확포장(인도확보) 시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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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 | 작성일 | 2012.07.03 | 조회수 | 2246 |
안녕하십니까 안암동 1가에 사는 구민입니다 고대병원 윗길로 해서 개운산에 올라가는 개운산길의 확포장 건에 대하여 항상 위험하고 불편해서 시급한 공사임을 구청 게시판에 진정을 하고 구청의 답변이 2012년에는 어느정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거라는 답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012년도 반이 지난 상황에는 2010년도나 하나도 달라진게 없습니다 아니..달라진거라면.. 양쪽에 도로 경계 표지 블럭을 설치하여 안 그래도 좁은 도로 더 좁아져서 주민들 통행에 불편만 증가되었더군요 참으로 답답하여 구 의회에 진정을 내봅니다 어느 사업이건 우선순위가 있을것으로 알고는 있지만.. 사람이 다칠 위험과 그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걸어가야하는 주민들의 위험한 상황보다 더 우선시 되는 사업이 있나 모르겟습니다 출퇴근시에 보면 그 좁은 도로로 얼마나 많은 차량이 지나다니는지 의원님들이 아침 출근시간에 걸어 올라가보던지 관찰을 해보세요 구 의회가 있고 주민들 운동시설과 성북구의 자랑스런 개운산으로 통하는 도로가 얼마나 한심한지 아시고 계십니까? 개운산근처에는 학교가 많습니다 아침에 그 많은 차량이 지가나고 차량 2대가 바로 교차하지도 못하는 좁은 도로에서 차량을을 피해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보면 정말 위험천만한 상황입니다 저녁에 개운산에서 운동 좀 하고 내려오려면 가로등도 어둡고 길도 좁고 인도가 없으니 지나가는 사람도 없는 을시년 스러운 길이 되는 상황입니다 반대로 , 반대편 종암동 쪽에서 올라오는 길은 도로도 넓고 인도도 얼마전 추가로 공사하여 두군데로 만들어서 왕래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설마 종암동 쪽으로 돌아서 가면 된다는 말씀은 아니겟죠? 아마 많은 분들이 건의하고 시급한 대책을 해달라는 진정을 냈을줄로 알고 있습니다만... 가장 기본적인 등하교하고 출퇴근하는 통행로를 확보해달나는 건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 사업인지 모르겟습니다 저 멀리 팔각정 올라가는 등산로나 산채로보다 더 시급하고 구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로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등한시한다는것에 대하여 구민의 한사람으로 너무 화가 나려고 합니다 적어도 출퇴근, 등하교, 운동후 맘 놓고 올라가고 내려갈 수 있는 권리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가 아닐까요? 얼마나 엄청난 사업이 우선 순위로 있는지는 모르지만, 주민이 위험한것이 우선적으로 시해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를 일로도 바쁘시겠지만.... 꼭 어떻게 진행되는지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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