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한나라당 구의원이 도덕적 결함자 구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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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6.09.08 | 조회수 | 1925 |
| 참여마당 7월11일 아래 내 내용이 사실이라면 확인하여 조치를 해야지요. 조사하면 냄새가 나네요. 선관위서 의혹 없이 조사 착수하세요. 성북구민은 알 권리로 읽어보시고, 판단하세요. + 내용 작성자 코끼리 + 조회수 942 + 작성일 2006/06/09 13:54 + 내용 성북구 한나라당 비례대표 2번 당선자 진선아는 현 (사) 주부환경 성북지회 회원이면서 선거관리위원회 비례대표 등록 당시 현 (사) 주부환경 성북지회 부회장으로 경력을 허위 기재를 하였답니다. 2006년6월1일 최종 개표 집계에서 당선이 확정 된 후 (사) 주부환경 성북지회 및 장위동 회원들이 진선아의 부회장 허위 경력 문제를 제기하였답니다. 진선아는 2006년6월2일 오후에 (사)주부환경 중앙회에 간부와 유선으로 부회장에 대하여 협의 후 100만원 돈을 내면 부회장으로 시켜주겠다고 하였답니다. 진선아가 돈이 없다고하여 10만원을 주기로 합의 후 2006년6월2일자로 부회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사)주부환경 중앙회. 성북지회에서는 진선아가 당선 후 선거관리위원회에 허위 경력이 문제가 되니까. 돈으로 부회장 자리을 샀다고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허위 경력 기재자가성북구에 의원이 될수없으며, 허위사실을 조사하시기 바랍니다 - - 성북구 홈페지 자유게시판에 보니까. 이런 글이 있네요. 성북구에 일 잘하는 여자분이 이렇게도 없는 지요. 허위 경력자가 의원 되면 의회도 허위 의회가 되겠네요. 몇 군데 알아보니까요. 친구 부인도 (사)주부환경 중앙회 성북 지회 회원인데요. 진선아는 1년 정도 회원인데, 참석 한적도 없으며, 부회장 한적도 없다면서 웃기는 소리 래요. 비례대표 2번은 당선 되고, 회장 만나 딜하면서 부회장 임명장도 받아 갔는데, 성북지회 회원들은 아무도 몰라요. 회원도 모르는 부회장 허위경력. 정말 웃긴다. 한나라당 정말 인재 없네요 - 성북구 선관위는 엉터리로 조사하여 글 올리지 마세요. (사)주부환경 중앙회 성북지회 회원들은 허위 엉터리 경력을 다 알고 있습니다. 작은 일도 바르게 만들어 가는게 성북구 선관위가 할 일이고. 민주주의가 되는일 아닙니까. 한나라당, 열우당 (사)주부환경 중앙회 성북지회 회원들에게 직접 방문 조사하시면 허위 경력에 조작 및 당선 후 임명장 이라는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성북구 선관위는 정확하게 조사하시여, 성북구 구민들에게 믿음. 신뢰를 회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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