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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회에바란다(897) 구의회 답변을 반박합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24.09.28 조회수 166
1. 인사말은 생략하겠습니다.

2. 구의회에바란다(897)에 대한 답변은 다음 정기 또는 임시회에서 해당 사안을 다루겠다고 하셨습니다. 해당사안은 그 시간이 오래 흐른 사안입니다. 전임 의장님 비서실장께서 2024년 6월 정기 행정감사 시, 다루겠다고 약속을 했던 사안입니다.

3. 지난번 임시회에도 요구했던 사안입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질질 끌고 다니시겠다는 말씀입니까? 이렇게 해당 사안에 대한 처리와 조치에 소극적인 이유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제 돌아가신 어머니와 충북 음성 소재 병원 폐쇄병동에 있는 중증자폐성발달장애인 제 아들은 사람도 아니고 구청에 온갖 거짓말을 비롯해 부당한 위력행사를 범한 공무원들만 챙겨주고 감싸줘야 할 사람이라는 것입니까?

4. 구의회 의장 비서실장이 약속했던 사안입니다. 그리고 6월 행정감사 정기회의 조치사항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이 7월 새로운 구의장님이 되시며 소리소문없이 퇴직하셨습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왜 남의 치매가 걸린 어머니와 남의 중증자폐성발달장애인 아들의 일이다? 지금 이러시는 것입니까?

5. 다음이란 것은 저희에겐 없습니다. 해당민원사안은 이미 예전부터 구청과 구의회에 말씀을 드렸던 사안이고 그 시간이 오래 흘러 세월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희에게 다음이 있겠습니까? 이미 일은 터졌는데...  반성하시기 바라고 지금 당장이라도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끝.

첨언 : 제발 구청장과 구청 눈치만 보는 구의회가 되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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