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1학년3반 학부모님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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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7.06.04 | 조회수 | 1478 |
3반 학부모님들은 아직도 망설이고 계신가요. 영웅 아버님이 총대를 매셨는데,어찌해서 아직두 망설이고 계십니까. 당신들의 안위를 걱정하고 있을때 지금도 교실에서는 아이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왜 두고만 보십니까 힘을 합치면 쉽게 해결될 문제를. 답답합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집니까 다 보고 격고 시달리지 않았습니까. 급식 청소 선생님이 직접하신다고요. 그렇게 엄마들을 종부리듣 하시던 분이 몇칠이나 갈까요.우습네요. 이쯤되면 스스로 물러 나심이 어떨런지요 담임선생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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