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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의원으로써의 자질을 논한다.
작성자 최** 작성일 2010.11.08 조회수 2131
(서울 삼선동 5가153번지 소재한 신축 현장)을 작업한 외부단열 팀 입니다.  \"나 소정환을 믿고 작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해서, 2010년 5월7일 부터 작업시작, 2010년 5월21일작업을 마쳤습니다. 작업종료후 한 두차례의 인건비 지급을 요청하는 전화통화를 하고자 해봐도 통화를 할수가 없었습니다.다른공정 시공팀들을 통해들어 알아본 바로는 헨드폰이 010 과 011두대이고 우스게 소리로 대통령 만나는것보다 힘들다 라는 말을 할 정도라고 하더이다 .시공자로서 이해를 했습니다 준공 떨어지면 주겠지라고...2010년 7월 어느날 소정환 의원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2층복도에 창문이 작아 소방법에 의해 창을 철거 하는 바람에 외부를 뜯어서 그러니 다시 시공좀 부탁한다고 하길래 다음날 바로 가서 만났습니다. 시공을 마치는날 하루일당 포함해서 나머지 인건비 주십시요 했더니 알겠다고 하더이다.속았습니다.오후 5시경 나타나서 내일 오전에 넣어 줄테니 계좌번호 적어 달라기에 크고 굵직하게 적어 줬습니다.또 속았습니다.연락도 안되고...그렇게 달이흘러 추석 며칠전 전화가 왔습니다.추석후25일날 안되면 9월 말일 안에 해 주겠노라고...또 속았습니다.지금은 12월23일입니다.성북구민여러분도 저와같은 피해를 입으실수있습니다.이에  인간품성을 봐서라도 구청장님은 물론 당대표께도 의원의 자질 때문에 생길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소의원을 끝까지 감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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