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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성한 글위로 올리신 글들을 보고 적읍니다...
작성자 차** 작성일 2007.05.30 조회수 1952
이미 언론사뿐이 아닌

감사원, 국민고충처리위원회, 교육인적자원부 등에

온라인 민원접수햇읍니다...

아울러, 성북교육청에도 정식 민원접수하였고

장학사님과 면담도 하고 왓읍니다...

향후 나오는 결과에 따라 제가 잘못한건지, 아닌지 알겠지요...

그리고, 저도 바보가 아닌 이상

글 올리신 분 대다수가 학년이나 반 대표 학부형님들이

대다수 같아 보입니다...

그 중엔 아까 1학년 3반 학부형 15분정도가 모인 사적인 자리까지 찾아오셨던

어느 학년 대표 어머니라고 하셨던 분의 글도 보이고,

하물며 같은 1학년 3반 김모군 어머님 글도 보이네요...
(4학년엿던가요?  반대표인가...학년대표시라면서요?)

내일 31일 저희 1학년 3반 학부형 총회 교문앞에서 11시에 총회합니다...

그리고, 작년의 1학년학부형들처럼 흐지부지 물러서지 않겠읍니다...

또한, 제가 외부에서 꾸준히 기사제보를 위해

여기글을 삭제하지 않고 갈무리해서 쓰기위해 놔 둔건데...

제가 여기에 언론사와 감사원등에 제출한 글 있다고 얘기한 분은

단 한분입니다...( 어느 학부형이라고만....)

그 분은 사람들이 잘 찾지도 않는 이 곳에

짧은 시간에 꽤 많은 글이 올라오는 연락망을 보여 주시는군요...

아래 가만잇지 않겟다고 쓰신분은

제가 장학사님과 면담중에 전화주셔서 상담중이라 15분후에

전화하시라고 했던 분이고

저녁 8시전후에서 삼선초등학교 졸업생이라고 자부하시면서

그리고 자기 자녀도 현재 재학생이라면서

제게 물러서길 원햇던 분인거 같읍니다...

저 이거 하나 말씀 드릴께요...

제가 장학사님에게 말씀드리길...

"전 이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 오던 전 아이 전학시킵니다...

다만, 여자라서 두려워서 차마 말 못햇다는 여러 엄마들의 눈물을 보고

허수아비로 나선겁니다..." 라고 말씀 드렷읍니다...

그리고,

자기자식만 잘 되면 그만이지 다른 자식은 상관없다는 식의

그런 마인드는 좀 버리세요...

어른들이 그러니 아이들이 뭘 배우겟읍니까?

아울러, 아래 글 올리신 것 모두 화면 갈무리로 저장해 두엇읍니다...

이곳은 실명확인이 되어야 글을 쓸수 잇는 곳인거 같으니

향후 필요한 경우 근거로 삼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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