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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 아버님 답답합니다.
작성자 신** 작성일 2007.05.30 조회수 1754
차영웅아버님의 글을 읽고 옆 반 담임으로써 비통함을 느낍니다.
옆에서 보아온 선생님은 반듯하시고 아이들에게 열정을 가지고 지도하셔 그 반 출신들은 학년이 올라 갈수록 더 기본 학습이 잘되어 지나간 학부모로부터 칭송이 자자한 연륜이 많으신 선생님 이십니다. 무엇인가 크게 잘못 된 생각을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요즈음 회초리를 학교에 갖다주며 올바른 교육을 시켜달라는 학부모도 계시는데 이렇게 선생님을 매도하고 자긍심을 짓밟아도 되는 것인지 가슴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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