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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웅아버지 어이가 없군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07.05.30 조회수 1833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작년에 우리 반에서는 전학 간 아이가 한 명도 없고 엄마들도 너무나 재미있게 일년을 보냈습니다.
작년 우리반 학부모들은 선생님께 고마운 마음으로 지금도 학교 들릴때마다 인사드리고 차도 한 잔하고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만큼 마음이 따뜻하고 신앙을 가져서 인지 남을 잘 이해해주고 친자식처럼 편애없이 보살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희 아이는 시간이 날 때마다 선생님께 인사를 드리고 온다고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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