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치솟는 분노를 억제하기 힘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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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차** | 작성일 | 2007.06.01 | 조회수 | 1702 |
이렇게 짧은 시간 사이에 이렇게도 엄청난 제보를 듣고 손이 부르르 떨립니다... 이제 더 이상 삼선초등학교 1학년 3반 담임선생님을 제 자식의 스승으로써 인정할수가 없읍니다... 그것도 부족하여 같은 성인으로써도, 아니 같은 인간으로도 대할수가 없다는 결론에 이 분노를 어찌해야 합니까? 당신은 교사라는 월권적 직위를 악용하여 아직도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세상에 대한 호기심에 가득찬 아이들을 담보로 자신의 금전적인 이익을 위하여 감정적 언어폭력과 상습적 육체폭력을 했다는 점에 대하여 심증이 아닌, 마치 제 눈 앞에서 보인 현실적 사실로 느껴집니다. 이 많은 학부모님들의 증언이 단지 당신이 말하는 당신의 교육적 과욕에 발생된 실수라고 지금도 변명하시고 사과해서 이 순간의 위기를 모면코져 하시나요? 당신은 사람이 아니라 악마입니다... 당신이 1학년 학년부장이기에 다른선생님이 당신이 행한 그 모든 악행을 배워 또 다른 당신이 만들어져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심각한 것으로 부족한 아찔한 비명입니다... 제가 지금 쓴 글이 당신에게는 명예훼손에 해당할수도... 저 자신에게는 네티즌의 기본의무에 어긋나는 것은 알지만... 차라리 당신이 제게 명에훼손으로 고발하여 법정에서 당신이 행한 그 모든 악행이 모든 이에게 알려진다면 저 자신은 이 고통을 감내하겠으니 부디 당신이 저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미성년자를 성폭행하면 팔찌를 채우자고 하는 여론과 기사도 잇는데... 당신은 어린이를 폭행,유린하여 학부모를 압박하여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였으니 당신도 그 팔찌를 차서 교육자라는 명분으로 더 이상 아이들을 지옥과 같은 악몽속으로 몰아 넣지 못하게 저는 감히 구하고져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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