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성북구 주차팀에 소극적 주차단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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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 | 작성일 | 2023.03.23 | 조회수 | 864 |
| 서울시 성북구 화랑로32길(석관동)(돌곶이역>한예종) 부분은 차량 및 보행자 통행량에 비해 도로가 협소하여 불법주차가 절대 가능해서는 안되는 구역입니다. 하지만 32길에 항상 불법주차 차량 수십대가 주차하고 있어도 구청에 행정 조치는 미미합니다. 단속요원은 가게 앞(황색 점선 ) 불법주차 차량도 과태료 조치는 잘하지 않을 뿐더러 하는 조치야 경고장 정도가 끝입니다. 성북구청 주차과에 민원을 매일같이 접수해도 구청에 소극적 행정 조치에 화랑로 32길은 달라지지도 않고 보행자는 항상 차량과 접촉사고를 조심하면서 걸어야합니다.(인도가 따로없어서 구청에서 페인트로 인도 표시) 하지만 여기에도 불법주정차 차량이 항상 주차해 보행자는 차도로 내몰립니다. 구청에서는 현장 상황을 알 수 가 없으니 항상 현장단속반 재량으로 다 넘기는데 주차과가 해야할 업무를 못해서 이런 민원을 계속 넣게 된다면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제발 안전하게 보행 할 수 있게 신속히 좀 처리해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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