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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가 없네요.
작성자 한** 작성일 2007.06.01 조회수 1619
삼선을 졸업시킨지 5년이 넘어서도 이런일이 계속 있다니
정말 학교 수준이 의심스럽네요.
물론 학부형이 그렇게 만들어 놨겠지만,
그래도 이렇게까지 학교에서 무심할수가 있을까요?
스스로 물러남이 양심이 아닐까 싶네요....
학부형님들 끝은 정확해야합니다.
끝까지 확실히 매듭을 지어야만
다시는 이런 현실이 없지 않을까요?
영웅 아버님!!!
힘 내세요... 당신에게 화이팅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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