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이제 삼선초등학교 관련 글을 그만 올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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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차** | 작성일 | 2007.06.04 | 조회수 | 1612 |
| 많은 관심으로 격려해 주시는 여러 학부형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래 제일 처음 올린 게시물을 일시적으로 여기에 올려서 교육청 접수하러 가서 장학사 면담을 기다리는 동안에 그곳 민원실 컴퓨터를 이용해서 각 신문사에 기사제보하면서 갈무리해서 쓰려고 잠시 저장해 둔것였읍니다. 그리고 다시 스스로 삭제하려고 했죠. 그런데, 같은 학부형이라 하여 궁금증으로 문의한 어느 분에게 이 곳 게시판 글을 읽으라고 한 것이 화근였네요. 성북교육청에 정식 민원제출한게 그 날오후 3시경입니다. 장학사와의 면담이 이루어진 시간은 오후 7시입니다. 그 사이 전 욜심히 신문사 8곳정도에 기사 제보를 하고나서보니 문제의 부정적 글이 제 글뒤로 8개나 붙었죠. (그새 지워진 것도 잇군요) 그러다보니 원래 목적과는 달리 제 원글을 없애지 못했고 도리어 그 8개글에 대해서 총괄적인 답글을 올려야 했읍니다. 이후 소문을 들은 학부형님들의 격려와 고발 게시물이 쌓여가고 그러다 보니 어느새 이 게시판이 삼선초등학교 사태 게시판으로 용도가 바껴버리고 말았읍니다. 이상에서 보셧듯이 제가 이 게시판을 현재까지의 용도로 사용하려는 의지는 전혀없이 이렇게 ？네요. 전 약간 컴퓨터와 네트워크에 대하여 보통이상의 지식을 가진 사람입니다. 아래 성북구의회 홈페이지 관리자 분의 요청은 일단 정당한 조치시구요. 며칠사이지만 그래도 제 개인 생각엔 관리자분들이 우리모두가 구민이라는 특성상 많이 배려해 주신게 아닌가 하네요. 아무리 우리의 세금으로 운용되는 곳이라 하여도 그 목적을 잊으면 안 되겟죠? 이젠 이곳이 원래 목적대로 "구의회에 바란다" 용도에 맞게 돌려드려야죠. 성북구의회 홈페이지 관리자 분들이 현재까지의 게시물은 보존해 주시기로 했기에 오늘 무난히 국가인권위원회 제소도 이루어？읍니다. 여기 있던 자료들 다 인쇄하여 첨부했답니다... 자료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게시물 보전 해준 분들에게도 감사드리구요. 이미 다음카페에 이 곳을 대체할 게시판을 만들었읍니다. 이젠 그곳으로 와 주세요. 삼선초등학교 1학년 3반 비리고발 카페랍니다. 아래 주소를 크릭하시면 카페로 이동합니다. http://cafe.daum.net/samsun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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