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동일하이빌 노점상 문제 구의회에서 적극 나서주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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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06.04.01 | 조회수 | 1595 |
| 성북구청에 계속 민원과 진정이 반복되고 있는 동일하이빌 노점상 문제에 대해 구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 주길 바랍니다. 지방선거를 의식하여 계속 구청에서 미온적인 자세로 나오는데, 입주민들의 예상 피해가 지금 장난이 아닙니다. 입주민들은 동일하이빌 소방도로앞 노점상의 불법 적체물로 인해 사용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재산권행사에 막대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입주민들은 소방도로 앞 노점상 철거를 수 달 전부터 계속적으로 민원제기 했지만 해당 담당부서인 성북구청 건설관리과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반복적인 답변만 계속하고 있습니다. 294세대 7000여명의 입주가족들은 동일하이빌측으로부터 1차로 4월 15일부터, 2차로 4월 29일 부터 입주를 통보받아 이미 전세계약 해지나, 재산 처분 등의 일정에 차질이 생겨 계약파기로 인한 위약금 부담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만일, 신속하게 조치되지 않는다면 언론 등의 매스미디어 노출이나 서울시청 및 청화대 등의 상급기관으로 민원이 제기가 불가피한 상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성북구의회는 성북구청에 대한 감독을 철저히 하시어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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