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구의회가 나서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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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 | 작성일 | 2007.06.29 | 조회수 | 1399 |
| 안녕하십니까? 장위동 14구역 주민입니다. 어제로 장위동 뉴타운 기본계획의 공람이 끝났습니다. 14구역 주민,카페회원,추진위 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서 수천건의 의견서를 제출 했지만 구청에서는 주민들이 원하는 내용 대부분을 이미 기본계획수립시에 고려했으나 결국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위원회란 곳에서 자기들 맘대로 만들어논 ("오세훈 시장 답변중 발췌"먼저,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기준은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의 규정에 의하여 구성된 도시재정비위원회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위원들 스스로 정한 것으로 시장의 결재사항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운영기준을 가지고 도시재정비촉진법에서 보장하는 주민들의 권익을 침해하고 있으며, 위원회라는 가면속에 숨어서 실질적으로 뉴타운행정의 모든 일들을 관리하고 치짐을 내리면서, 문제에 대한 책임은 말단 구청으로 떠넘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장위14구역과 같이 누가 보아도 사업성이 없는 계획을 만들어 놓고도 주민들의 경재적인 삶보다는 녹지나 자건거 도로가 우선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구의회 의원님들은 누구 입니까? 주민들의 대표기관 아닙니까? 장위동 주민들은 이제라도 구의회 의원님들이 장위뉴타운 계획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서울시,성북구, 특히 도시재정비위원회,에 주민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활동을 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주민들의 의견과 요구사항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된 "장위뉴타운권리지키기모임" http://cafe.daum.net/jangnew 방문하시면 생생한 주민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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