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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성북 CCTV 관제센터의 권리와 주장 호소를 외면 하지 말아주세요
작성자 연** 작성일 2021.08.12 조회수 1208
우리들의 정당한 권리와 주장 호소를 외면하지 말아 주세요 저는 성북 CCTV 관제센터에서 8년간 일해왔지만 한 번도 편히 쉴 수 있는 휴게실조차 없었으며 2021년 8월 이승로 성북 구청장이 확정한 생활임금(1만540원)조차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승로 성북 구청장은 저소득 근로자가 자녀의 교육비와 최소한의 문화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금액을 결정하였으며 코로나 19로 더욱 어려워진 근로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말했습니다. 결정된 생활임금은 직·간접 채용 근로자 및 민간위탁 근로자 등에게 적용된다 하였지만, 저희 성북 CCTV 관제센터는 어째서인지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계속된 외면 속에 참지 못한 저희의 권리와 주장 호소를 현수막에 적어서 걸어 보았지만 성북구청에선 문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현수막이 지저분하다 하는 말도 안 되는 이유를 붙여 자신들의 임의대로 철거를 하는 듯이하는등 철수한 현수막을 돌려달라는 말에 지저분해서 폐기했다며 더 이야기할 게 없다며 대화를 피하고 있습니다. 이승로 성북 구청장은 더 정부 지침에 위반하는 행동은 멈추고 우리들의 정당한 권리와 주장 호소를 외면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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