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차영웅 아버님께 한표 던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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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7.06.04 | 조회수 | 1747 |
| 먼저 영웅이 아버님과 같이 행동하고 싶어도 선뜻 나서지 못하는 학부모님들 뜻 이해가 갑니다 선생님의 행동이 옳지 못한거 알면서도 선뜻 나서지 못하는것 내 자식만 괜찮으면 되지 해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일에 같이 동행해 나서서 아니다 싶으면 전학시키면 된다지만 전학시키고나면 전학간 학교에서 서로 학교끼리 동조해 왜 전학왔는지 다 알고 있답니다 그러면 그 아이는 전학간 학교에서도 문제아 취급을 받는답니다. 문제일으킨 선생님 퇴진시키면 그만이지만 우리아이 전학간 학교마다 문제아 취급받으면 누가 책임집니까? 이러한 사회 여건상 어쩔수 없이 분하고 억울해도 참는답니다 여기 글 올리면 실명이라 학교측에서 아이들 부모님 대조해서 글 삭제요구도 하구 그런다는데 누가 영웅아버님과 같이 행동하겠다 하겠습니까? 이해해 주세요 저도 황점순 선생님의 행동 직접 눈으로도 보았고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제 아이가 직접 피해를 보지는 안했지만 정말 너무 하더군요 저희 아이 급식하러 학교에 가면 그 선생님 목소리만 복도에 쩌렁쩌렁 울립니다 이제 갓 입학한 아이가 뭘 안다구 그렇게 소리소리 질러가면 혼을 내는지.... 마냥 어린냥만 부리다가 이제 겨우 엄마품떠나 자기 할 일 하구 숙제하구 아이도 바뀐 환경에 혼란스럽기도 할 터인데 틈을 안주더군요 준비물 안가져온 아이에게 학생의 기본이 안되었다면 마구 소리지르고 머리 쥐어박고 있더군요 초등 1학년은 학생의 기본을 배울나이 아닌가요? 학생의 기본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타일러야 할 선생님이 학생의 기본은 안가르쳐주고 틀렸다구 야단치다니 그 선생님이야 말루 선생님의 기본이 안되신분 아닌가요? 그 선생님이 존경하는 선생님이라구 한 어머님 귀 없으신가요? 그 학교 전체 학생에게 물어보세요 90%이상 황점순선생님하면 아이들 벌써 이름만 듣고도 벌벌 떱니다 그리고 주임선생님이라는 직분이용하여 1학년에서 2학년 올라갈때 1학년때 각 반 학부형대표들 골라서 2학년 주임반으로 반편성해서 데리고 올라갔다구도 하더군요 황선생님 파워가 그 학교에서 워낙 쎄서 함부로 못 건드린다는 말두 있구요 암튼 저두 황선생님 퇴진시키는데 한 표 던집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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