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소식
| 성북구의회,제230회 제1차 정례회 구정질문(2014.1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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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성북구의회 | 작성일 | 2014.12.22 | 조회수 | 1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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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0회 성북구의회 제1차 정례회 구정질문에서 김일영 의원은 각종 범죄로부터 해방되는 안전한 성북을 만들기 위한 ‘방범용 CCTV 설치 문제’와 무단투기 근절로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무단투기 감시카메라’에 대하여 차례로 질문하였다. 먼저 김일영 의원은 현재 설치된 41만 화소의 방범용 CCTV 136대를 200만 화소로 교체할 필요성을 언급하고, 범죄율이 높은 단독밀집지역에 방범용 CCTV를 확대 설치해야 함을 주장하였으며, 현재 경찰서와 구청의 공동으로 통합관제센터에서 CCTV 관리하고 있으나 민원해결 절차가 불편하다는 점을 들며 구청에서 통합관제센터를 관리해줄 것을 주장하였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감시카메라를 확대하고,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과징금 징구를 강화하며, 현재 설치된 CCTV를 점검하여 교체 및 재정비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였다. 이에 구청장은 “CCTV는 구 재정을 감안하여 내구연한이 도래하는 것부터 연차적으로 추진하겠다. 무단투기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 및 집중 단속 등을 통해 무단 투기에 대한 방안을 강구하겠다” 고 답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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