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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문제는 소문으로 떠드는 이야기거리가 아닙니다
작성자 심** 작성일 2022.11.06 조회수 509
안녕하세요.

성북구에서 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초등학교는 아이들이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배움터이며 안전하게 보호되어야 하는 곳에서
학교폭력과 거짓으로 지켜지지 않고,
심지어 선생님이 학교를 떠나는 이유가 특정아이의 문제행동과 학부모의 협박이라는 이야기..

그리고 구의원이라는 분이 학교폭력 문제에
신고인을 알아내고, 피해학생에게 강요로 문제를 덮으려 한다는 이야기가
우리 관내 일신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합니다.
교권이 무너지고, 목소리 큰 학부모에 의해
폭력이 묻히는 이런 일은 가볍게 넘어간다면
아이들이 무얼 보고 배울 지… 어떻게 믿고 학교에 보낼 수 있을까요?

구의회가 해 줄 수 있는 일과
안 되면 우리 시민들이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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