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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발전 없이 살고 싶다면 공무원 하면 될 듯
작성자 박** 작성일 2021.09.18 조회수 1441
* 직원 처리 기피, 회피하는 성북구청 ‐ 참고.

공무원이란 특성은 정말 변할 수 없나.
물론 일부 잘하는 또는 타고난 성향으로 민원을 잘 대처하는 직원도 있다.
허나 그것은 극소수이고 어쩌다 운 좋게 담당이 그런 사람이어서 일뿐이다.
이번 성북구청, 성북구의회에서 발생된 건으로 민원을 대하는 이들 공무원들의 행태를 접하며 또 장단에 놀아난 것에 진노를 금할 수 없다.
* 이번 성북구청, 성북구의회 행정서비스 이용하며 당신들의 업무, 응대 수준이 어떤지 잘 알겠다.

일반적으로 사회, 조직생활하며 있을 수도 없고 그냥 넘어갈 수 없는 그런 것들이 공무원은 만연히 용인되고 기본적인 예의범절, 매너, 에티켓 같은 것들을 못 배운 것 마냥 굴고 그런 것들을 방임한다.
그리고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거나 가벼이 넘긴다.
왜? 자신들의 인사고가에 진실을 팔아 넘기고 양심과 죄책감이란 것들을 묵인한다.
이러한 조직 문화라서 공무원은 보통의 사회구성원 보다 도덕적 개념 인식이 없다.
그래서 비리, 은폐 등 이런 것들이 수월하고 정직하지 않고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지지 않는 태도에 국민들이 공무원이란 직업군들과 말 섞으면 정신건강에 해를 느끼고 시간적, 화폐적 가치에 대해 피해가 발생하는 것임.
공무원들의 시원찮은 업무 처리, 거기다 불손, 불친절 등 누구나 빈번히 겪는 것은 '그럴만한 자’ 이기 때문이다.

공무원들의 특성 몇 가지.
1. 공무원은 전문적이지 않다. 심지어 민원인 보다 CS와 문제(민원)에 대해 지식, 정보를 모름. (근데 공부하고 노력하지 않음)
2.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 명백히 증거가 있어도 처리하지 않거나 가벼이 넘김.
3. 문제인식결여
4. 자신의 실수 건, 잘못을 인정하지 않음. (잘못이라는 것 자체를 인지하지 않음)
5. 목적이 정당하다 해도 과정이 옳지 않으면 정당화 될 수 없다. 이런 건 개무시.
이런 경우는 분명 공무원이 일처리 안하고 2, 3차로 직원 응대 불만 파생 경우다.
고객이 정의구현으로 악착같이 처리 요구할 경우, 직원 응대, 업무 과실 등은 모르는 척하며 제때 했어야 할 당연한 민원 답변만 해주면 되는 줄 안다.
* 잘못에 대한 직원 처리를 안하니 바뀌겠냐고. 그 하나마나한 주의, 교육 가지고 말야. 하지도 않지만.
6. 듣기, 말하기가 실력, 능력, 재능인 걸 모름. (이걸 못하는데 읽고 쓰는 건 될까)
그래서 막말, 엉뚱한 답변들이 난무할지도. 질문에 맞지 않는, 자신들이 하고 싶은 말만 적어놓은 답변들 많이 접했을 것임. 그리고 우린 그 '건’에 답변했다 라고 주장함.
예전 인수위 때, 국민신문고 방식 변화 요구도 꽤 접수된 걸로 알고 있음.
* 이젠 거의 국민들이 포기한 거 아닌가 싶다. 안 바뀌니까. 늘 말하듯 역사 기록에 남긴다는 심정으로 어쩔 수 없이 끄적이는 거지.
7. 직원과 직원 간에 전달, 이해가 안됨.
고객은 한 번 민원을 넣었으면 편안하게 답변 받기만 하면 됨.
한 명을 거치건 두 명을 거치건 고객이 책임져야 될 사항이 아님.
공무원은 자신들의 언어능력이 바닥인 것을 들킬까봐 그러는지, A한테 모를래야 모를수 없게 내용을 전하고, B가 담당이라며 전달받았다 하여 얘기해 보면 제대로 숙지하지 않고 전달 안한 건지 못 알아들은 건지 또 설명하게 만든다.
즉, 고객은 상전한테 알현하듯, 일일이 고해 줘야하고 그들은 수도꼭지 틀면 나오듯 아무 수고 없이 쉽게 얻는다.
착각하지 말 것. 해당 되는 그 곳이 처리하는 곳이고 당신들에게 그것은 일거리이고 그것으로 일을 하고 월급을 받는 것임.

위 내용들이 민원을 불편, 불쾌하게 만들고 고충민원으로 만드는 공무원의 주 요소들이다.
물론 모든 공무원이 다 저러진 않으나 대다수여서 고객들이 불편, 불만을 자주 겪는 것임.
일 잘하는 직원들 알아보는 건 아주 쉽다. 민원을 대처하는 말씨, 태도다.
문제인식소통에 전혀 문제 없고 스스로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방법을 모색하고 적극적임.
또한 사과건, 감사건 간에 진심어린 말 한마디에 감동도 전달할 줄 안다.
세상 사람들은 누가 무식하게 살든 말든 아무 관심 없다. 허나 그 무식으로 인해 누군가 피해를 봤다면 가만히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남에게 기생하며 아는 척, 아닌 척 하며 자신의 잘못을 숨기는 그런 우스운 행태로 고객 수준 끌어 내리지 말고 교양 좀 기르시오. 고객 수준 생각해서.

*직무유기/태만, 직권남용이 별건가.
직무유기: 어떤 일을 해결하지 않고 방치하는 것.
직무태만: 직책이나 직업상에서 맡은 일을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없고 게으름.
직권남용: 직무를 핑계 삼아 직무에서 벗어난 행위를 함부로 하여 공무의 공정을 잃음.

여기에 '죄’가 붙으면.
직무유기죄: 공무원이 정당한 이유 없이 직무를 거부하거나 유기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직권남용죄: 공무원이 직무에 관한 권한을 악용하여 국민의 권리를 침해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즉, 공무원이 직권을 남용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의무없는 일을 하게 하거나 사람의 권리행사를 방해함으로써 성립하는 죄.

법과 도덕은 개념필수적 연관성이 있음.
법과 법적효력의 개념은 도덕적 요소를 포함하여 정의할만한 규범적 근거가 있음.
사과란 잘못을 인지했음 바로 해야되고 법보다 우선이고 책임이 따르는 것임.
공무원들의 직무 태도, 이제는 그만 좀 관대하자.
하긴 국민들은 처음부터 잘못에 대해 관대한 적 없었다.

모 기관 이용시 공무원 관련 해서 2018년에 기재된 내용이다. 현 당신들과 별 다를 게 없다.

* 피민원자
9/13 강규석, 이창구, 김범수, 김석진, 임영근.
9/14 김태욱, 강규석, * 김성은 > 14일 경우 과정상 사실 관계 꼭 확인해야 될 것이다. 또한 문자 내용, 발송자에 대한 진위여부도 반드시 확인해야겠지.

성북구청 이용 중 업무, 응대 관련 잘못한 직원들 처리 안함.
* 책임감, 약속 이행, 언행일치, 시스템 등 정확하게 당연한 정의가 실천 됐다면 민원 처리 아무 문제 없이 충분히 할 수 있는 거였다. 과정상 모든 자들도 마찬가지.
그리고 이들의 잘못, 민원 내용, 과정 다 알 만한 위치에 있는 자들이 모른 척, 무성의, 무책임, 불친절, 부정확으로 일관하며 책임 회피. 언급을 피함. 축소 시키려는 게지.
자신은 책임이 없어야 한다는 무책임 주의가 깔려 있기 때문에 대다수 보면 일을 제대로 하려는 생각 자체가 없는 자들이란 생각을 들게 한다.
과정상 응대 중 담당자, 상위자 라고만 말할 때, 정확한 확인 요구시 모른다로 끝
> 모르면 알아보고 확인해서 알려 줘야지. 무책임. 무성의.
들어가는 건 있고 나오는 게 없어 현재 고객을 응대하는 자에게 자신이 안내한 부분이라도 실행 후 답변 요구하면 기피, 회피 티내어 고객이 직원의 친절을 유도하게 함. 겨우 응하기 라도 하면 전화, 문자 하나 하는 것도 품질이 형편없고 하여 고객이 다시 재확인, 자세히 체크함. 이게 무슨 비효율적인 업무 태도인가.
자신의 업무가 아니라서, 담당 부서가 아니라서 모른다 끝 > 그럼 고객이 돌아가면서 해당 자들과 일일이 통화해야 되나.
* 제31조(복합민원의 처리) ① 행정기관의 장은 복합민원을 처리할 주무부서를 지정하고 그 부서로 하여금 관계 기관·부서 간의 협조를 통하여 민원을 한꺼번에 처리하게 할 수 있다.

피민원자에 대한 불만에 상응되는 상급자, 다른 이로 전달, 지도 요하면, 약속해 놓고 지키지 않음. (무시하고 자신들 맘대로 해버림. 그에 답도 없어.)
제때 답변, 안내 없어서 불만 증폭으로 추가 민원 들어간 건데, 얌치 없이 고객 정보 갖고 임의로 장난침. 뻔뻔스러움.
당신들 명분 남기라고 개인정보 알려 준 거 아니고, 고객 정보 자기 것인양 쓰지 마라.
시간 개념 없고, 쓸데없이 지연전술이나 쓰고 있음.

한국 사회는 정의롭다고 보는가.
사람들 대부분 옳은 게 뭔지 다 안다.
정의는 실천이다.
얼마나 실천하느냐에 따라서 세상이 바뀌는 것임.

정직하게 사시오. 아닌 척 아는 척 하지 말고.
과오를 범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만큼 자주 과오를 범하는 사람은 없다.
정의는 잘못이 바로 잡혀야지 정말 잘못을 안하게 된다.

* 공무원 업무 행태는 강력한 제도로 다루지 않는 이상 스스로 바뀌지 않는다.
문제 인식을 안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무게를 느끼지 못하고 관료조직의 원심력으로 인해 잘못에 대한 책임이 가벼우니 개선이 안되는 것.
공무원 질책을 보면 다 근본적인 게 잘못이여서 누구나 사건, 표현만 다를 뿐, 내용은 다 똑같은 말임.
혹여 사과는 '했다' 그런 말 하지마. 단순히 죄송합니다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라니까.
사과는 열심히 해 놓고 (하지도 않는 자들도 태반이지만) 잘못된 행동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거나 자숙을 전혀 하지 않고, 자숙이 끝난 뒤(하지도 않아서 뒤가 없는 경우도 허다해)에도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뻔뻔하게 굴면 지탄 받는 건 당연하잖아.

* 2021.9.13 민원 발생, 이에 바로 민원 조치 요구 했고 이에 계속 문제 파생시켜 2021.9.14, 9.16 당직 민원 전달했는데 이 건에 대해 성북구청 해당 관련자들은 뭐하고 있었나.
계속 침묵하고 있길래 사실 조사하려 고객이 또 전화 했다.
그 과정에 9/17 민원관리팀 김미경, 김은진, 양정희, 구청장 비서실 사복요 박태윤, 성북구의회 열린의장실 차은서(이 자들 응대 수준 완전 골 때림)까지 개차반 응대로 피민원 대상자만 추가 됨에 끝낸 정기혁 의원한테 고발함.
그제서야 성북구청 직소민원 총괄 박완승 전화 오더라.

이게 뭐하는 짓인가. 고객(민원인)께 시간 맡겨 놨나.
가타부타 말이 없어 고객이 또 확인 전화 하게 해 놓고 그 기회 삼아 말하는 거 그런 건 제때 답변한 게 아니라니까.
당신들은 일 안한 것이다. 직무유기, 직권남용이다.
변명하지 말 것. 팩트는 답을 하지 않았고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 하여 고객(민원인)이 안해도 되는 일을 하게 만들고 그에 시간, 비용 등 피해를 입혔다는 것이다.
* 때늦은 정의는 실현되지 않은 정의다.

민원 기피, 회피하며 또 은폐를 일삼고, 누구 하나 책임감 있게 문제 인식하고 처리하지 않음에 고객이 분노를 넘어서 더한 것도 느끼고 있는 판에 그나마 구의원이 민원 처리 도모해서야 연락왔는데, 사과의 정의도 모르는 이들은 자신이 고객과 어떤 관계에 놓여져 있고 현 상황에 어떤 입장이고 어떠한 포지션으로 임해야 되는지 전혀 모르는 것 같다.
게다가 어쭙잖은 위선에 무책임을 복선으로 깔면서 마치 자신이 꽤 일 잘하고 괜찮은 직원인냥 착각하고선 잘못을 만회해야 된다는 자세보다 후의를 베풀고 있는 위치 처럼 제스처를 한다.
공무원들 성향을 보면 고객이 불평, 불만 문제 제기하는 것에 대해 도움을 준다고 착각하는 거 같은데 도움이 아니라 당연한 업무이며 되려 고객(민원인)이 잘못을 만회할 기회를 주는 것임.

민원 처리하며 개인적인 손해 본 것 있는가. 되려 월급 받고 있지.
고객(민원인)은 받을 이유 없는 불쾌함에 이지경까지 정신적, 물질적, 시간적 등 피해 발생하여 가중되고 있는데.
공무원들의 무지함 더 이상 가르쳐 주고 싶지 않다.
다른 공, 사기업 경우 이런 대접은 커녕 노력, 대가 없이 얻는 곳 없음. (좋은 공,사기업이 손해 보면 안되지 않나)
남의 지적재산, 능력, 실력 등 빌붙지 말고, 노동 시켜 에너지 축나게 하지 말고 스스로 노력하고 시간 투자해서 공부하고 깨달도록 하시오.

죄지은 자는 엎드리게 돼 있다. (부정 당하는 게 싫어 저러는 게지.)  
고객은 그들의 잘못 앞에서 당당하다. 진실을 쥐고 있으니까.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딱 잡아떼면서 덮어버리면 그냥 묻혀지는 줄 아나.
이제는 진실이 드러나게 되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사회가 투명해져 누군가는 진실을 터뜨리게 돼 있고 진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높다.

* 이것들은 입만 열면 거짓이 난무해.
공무원은 허언이 일상이라 가책을 못 느끼나 봄.
도대체 저런 식으로 일하면서 어떻게 일상이 가능하지.
욕 먹기 싫으면 일 똑바로 해라.
싸가지 없는 직원들은 본인들이 이 직업이 맞는지 생각해 봐라.
과연 당신 같은 사람들이 나라의 녹을 먹으면서 일할만한 자격이 있는지를 생각해 봐라.

***** 어쭙잖게 답 달려고 하지 마라. 여기 접수된 내용들 어떤 식으로 처리 하는지 알고 있다.
고객들과 공유하는 걸로. 재개발이랍시고 지역은 발전됐는데 관할 공무원 수준은 어떤지 고객들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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