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6회(임시회) 성북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록

  제1호
성북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26년2월24일(화) 오전 10시
장   소 : 보건복지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의 건
2. 제8기 서울특별시 성북구 지역보건의료계획 4차년도 시행계획안 보고

   심사된 안건
1.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의 건(보건소소관)
2. 제8기 서울특별시 성북구 지역보건의료계획 4차년도 시행계획안 보고(성북구청장 제출)

                        (10시06분 개의)

○위원장 이인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를 함께하신 황원숙 보건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이인순입니다.
  병오년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시는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보건소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과 제8기 서울특별시 성북구 지역보건의료계획 4차년도 시행계획안 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그럼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6회 성북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의 건(보건소소관)
                              (10시07분)

○위원장 이인순   의사일정 제1항 보건소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보건소장님으로부터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황원숙 보건소장님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황원숙   지역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계시는 보건복지위원회 이인순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보건소장 황원숙입니다.
  평소 보건소 업무 추진에 많은 도움을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보고에 앞서 보건소 소속 과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미선 건강정책과장입니다.
  장시화 건강관리과장입니다.
  이경자 의약과장입니다.
  박기홍 보건위생과장입니다.
  김종임 보건지소장입니다.
  이어서 보건소 소속 팀장들을 해당 과장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부서별 과장이 팀장 소개)
  이상으로 부서별 과장 및 팀장 소개를 마치고, 배부해 드린 자료를 중심으로 보건소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는 끝에 실음)


  이상으로 2026년 보건소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경청하여 주신 보건복지위원회 이인순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장 이인순   황원숙 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답변에 앞서 보건소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관련하여 자료 요청하실 위원님께서는 자료 요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궁금하신 거 있으면 자료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의약과장님, 대상포진 올해 26년부터 실시했잖아요. 그래서 2월까지, 어느 과예요?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건강관리과입니다.
○위원장 이인순   아, 건강관리과구나.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네.
○위원장 이인순   실시했잖아요.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네.
○위원장 이인순   1월, 2월까지 해서 얼마나 접종했는지 통계는 파악이 돼요?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네, 현재 어제까지 해서 6,515명이 맞았습니다.
○위원장 이인순   6,515명.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네, 어제까지요.
○위원장 이인순   전체 인구가 접종할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저희가 3만 2,000명을 예상했고요. 그중에 그렇게 맞았습니다.
○위원장 이인순   그렇다면 많이 접종한 거 같네요, 그죠?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1월에는 아무래도 추워서 어르신들이 활동이 좀 적었던 거 같고요. 이제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위원장 이인순   또 다른 위원님?
  김경이 위원님.
김경이위원   금연단속원하고 금연지도원 있죠. 거기 보시면 야간단속도 하나요?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야간은 현재 특별히 있을 때는 연장해서 할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근무시간이 단속원들이 2시에서 6시까지.
김경이위원   그러면 그 단속원 4명이랑 지도원 14명 지역별로 있잖아요. 어디 지역이고, 이름은 필요가 없어요. 김○○이렇게 하면 되니까 그렇게 주시고요.
  그다음에 지역별 단속건수 있잖아요. 어디 지역 몇 건, 계도 건수 몇 개, 과태료 부과 건수 몇 개 이렇게 해서 자료 부탁드리고요.     혹시 행정처분까지 간 게 있나요?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행정처분까지는 없습니다.
김경이위원   아니에요? 계도까지만.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네.
김경이위원   그러면 그렇게 해서 자료 좀 요청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인순   김경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임현주 위원님.
임현주위원   임현주 위원입니다.
  보건위생과 과장님, 저희 지역에 적발된 그런 건수 좀, 행정처분 받고 그런 거 세부내역으로 좀 주시겠어요? 작년.
○보건위생과장 박기홍   작년 거, 네, 알겠습니다.
임현주위원   현재까지요.
○보건위생과장 박기홍   네.
○위원장 이인순   임현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자료 요청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경이 위원님.
김경이위원   방역소독사업 하는데 정화조 모기 유충 제품 배부하잖아요. 올해도 하나요?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네, 저희가 지금 계획 다 올렸고요. 바로 3월 초부터 시작할 겁니다.
김경이위원   이 내역 좀 주시면 안 될까요? 이게 되게 반응이 좋아요. 저도 써보니까 너무 좋은 거예요. 아파트는 상관이 없는데 일반주택가에서는 정말, 저희 지역 같은 데는 너무 반응이 좋아서 진짜 이거는 한번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그러면 어떤 자료를, 그러니까 개인별로 했던 명단까지를 얘기하시는지.  
김경이위원   아니, 개인까지는 아니고요.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동에 몇 개 정도 했다는 거요?
김경이위원   네, 맞아요, 그거. 세부계획서 부탁드립니다.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인순   더 자료 요청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자료 요청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더 궁금하신 건 진행 중이라도 자료요청하시고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부서 직제순서에 따라 일문일답으로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질의하실 때 2026년 주요업무추진계획 책자 몇 쪽인지 말씀하시고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위원님들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건강정책과 주요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먼저. 보건소장님, 보건지소 2쪽에 보면 물리치료사가 한 분 있네요.  
○보건소장 황원숙   네, 있습니다.
○위원장 이인순   그러면 그분은 주로
○보건소장 황원숙   재활보건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인순   재활?
○보건소장 황원숙   네.
○위원장 이인순   그러면 우리가 정형외과에 가서 받는 그런 물리치료를 보건소에서 하고 있다는
○보건소장 황원숙   보건소에 있는 장비로 해서 약간 재활이 필요하신 분들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인순   석관에서 해요, 아니면 어디에서 해요? 석관에서 해요?
○보건소장 황원숙   아니, 동선보건지소에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인순   이용하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보건소장 황원숙   이용자들이 등록되어 있어서 제법 있습니다. 정확한 통계는 지소장님이
○위원장 이인순   주민들 반응은 어때요? 물리치료 좋아하시나?
○보건소장 황원숙   뇌병변장애인이나 이런 장애가 있으신 분들의 재활을 하기 때문에 그분들 굉장히 좋아하시고 오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위원장 이인순   일반 사람들이 정형외과에서 받는 그런 물리치료가 아니라,
○보건소장 황원숙   그런 물리치료가 아니라 재활 쪽으로.  
○위원장 이인순   아, 재활 쪽으로.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김경이위원   추가요. 간호사나 보건약무가 1명씩 언제쯤 하시나요?
○보건소장 황원숙   지금 보건약무 쪽은 저희 구에서 직원을 채용하거나 이러지 않고 서울시에서 기술직 이사라고 해서 서울시에서 보내주는데, 지금 약무직은 서울시 공통사항으로 약무직이 들어오는 지원자가 없습니다. 신규 지원자가 없고 이래서 약무직이 지금 서울시에서 전체적으로 결원이 많이 발생을 해서 저희 구도 1명 결원되어 있고요. 간호직, 보건직 다 서울시에서 배정을 안 해주고 있습니다.
김경이위원   그래요?
○보건소장 황원숙   네.
김경이위원   일하시기가 불편하지 않으실까?
○보건소장 황원숙   저희가 많이 불편하고 인력이 정말 필요한 상황인데 저희가 임의로 채용하거나 이럴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서울시에 계속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김경이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인순   수고하셨습니다.
  건강정책과 또 다른 위원님?
  이용진 위원님.
이용진위원   금연사업에서 좀 물어보고 싶어서요. 지금 사업목표가 쾌적한 금연환경 조성으로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한다고 했는데, 현재 제가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아파트 안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굉장히 말이 많더라고요. 그 단지에 좀 뭐랄까, 여기서 공표를 해서 단지 내에 흡연부스를 만들 수 있는 그걸 장려할 수 있는 그런 게 없나요?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건강정책과장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아파트가 요즘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요. 아파트 단지 자체에서도 금연아파트로 지정은 할 수 있습니다. 전체 세대 1/2 이상이 찬성을 하시면 금연아파트로 지정을 할 수 있고요.
이용진위원   보건소에서 장려하듯이 권장을 해서 아파트의 동대표들한테 해가지고 부스를 따로 만들 수는 그런 걸 했으면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흡연부스 관련해서는 저희가 지금까지 추진한 적은 거의 없는데, 작년에 한번 서울시에서 공모 받아서 왔었거든요. 그래서 설치하는 장소를 여기저기 물색을 하다 보니까 아파트에서도 흡연이 많다 그래서 요구하는 데가 있어서 몇 군데 가봤었는데,  
이용진위원   지금 실시하고 있는 아파트가 있나요?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금연아파트는 24군데 있습니다.
이용진위원   있어요?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네, 그런데 금연아파트는 전체가 다 금연이 되는 건 아니고 지정이 되면 복도나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이곳에서는 금연을 하게 되고요.
  거기에서 혹시 단속했을 때 적발되면 과태료 5만 원이 부과가 되기 때문에 찬반이,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이렇게 의견이 좀 있더라고요.  
이용진위원   지금 금연사업을 하고 있는데 성과는 어때요? 성과 좋아요?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요즘 최근에 입주하는 아파트는 주로 많이 신청하는 편입니다.
이용진위원   보면 진짜 문제가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보건소에서 각 아파트 동대표나 관리사무실에 보내서,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그러면 저희가 이번에 아파트별로,  
이용진위원   권장을 해서 부스를 만들든지, 아니면 어떻게 해서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그걸 하든지, 아니면 금연아파트 지정에 관한 안내를 고지해드리겠습니다.
이용진위원   안내를 좀 해서 모든 아파트들이 따라갈 수 있도록 노력 좀 해 주십시오.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네, 알겠습니다.
이용진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네.
○위원장 이인순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임현주위원   저 보충질의 좀 할게요.
○위원장 이인순   네, 임현주 위원님.
임현주위원   과장님, 저희가 작년에 흡연부스 설치하셨잖아요. 그거 어디에 설치하신 거예요?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여기 의회 전에 정자 있었잖아요. 거기에 정자 철거하고 했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는 장소를 찾는데 선호하는 주민들도 계세요. 그래서 가보면 내 쪽은 싫고 반대 아파트 이런 의견이 많더라고요.
임현주위원   그게 설치하는 게 쉽지는 않잖아요, 여기저기 장소 섭외하기가.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네, 장소 찾기가 가장,  
임현주위원   올해 같은 경우는 안 하시겠네요?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작년에도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공모를 해서 저희가 해왔기 때문에 올해 또 할 수 있을지 그건 아직 의문이고요. 만약 한다 하더라도 정말 설치하는 장소 찾는 게 가장 어려운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많이 피우는 장소들이 있어요. 공원이라든지,  
임현주위원   그런데 그게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에, 아까 이용진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흡연자들은 어느 장소를 설치해 주는 게 좋은 거고 또 아닌 부분에서는 그렇고, 제가 봐도 어떤 부분에서는 담배꽁초 같은 거 막 쌓여있는 부분에 되게 많아요. 그런 데는 부스를 설치해 주는 게 맞는 거고, 또 비흡연자 같은 경우는 “여기에 왜 이게 또 이러냐!” 호불호가 갈리거든요.
  그래서 그 장소파악을 신중히 하셔서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서 흡연구역을 미리 정해놓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그때그때 하시는 게 아니라 그거를 1, 2년간 그 여론을 듣고, 일단은 신중히 하신 다음에 주위사람들의 여론을 고려하셔서 좀 장기적으로 1, 2년간은 그거를 파악하신 다음에 미리 공모사업을 내는 게 좋지 않으실까 생각이 들어요.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네, 참고해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이용진위원   참고로 우리 과장님, 그때 정릉에 와서 흡연, 굉장히 효과가 좋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거 같아도 그거 함으로 해서 사람들이 그런 경각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거기가 담배꽁초가 엄청 많았거든요. 지금 많이 줄었어요. 그런 거 아까 임현주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그런 정책을 좀 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 드리고 싶어요.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위원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그런 현장을 알려주시면 저희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인순   이관우 위원님.
이관우위원   이관우 위원입니다.
  담배 흡연에 대해서는 동선동 로데오거리 그쪽은 젊은 애들이 많아가지고 담배꽁초를 수도 없이 치워도 또 바로 생기고, 치워도 생기고 그래가지고 거기도 그런 대책이 필요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있고요.
  제가 물어보고 싶은 건 보건소장님, 전체 과의 작년대비 올해 2026년도 업무보고 아닙니까? 작년과 다른 새로운 사업이라든가 또 작년하고 달라진 어떤 프로그램이 뭐가 있는지 전체 과별로 얘기해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니까 이게 해마다 도돌이표 같아서요.  
○보건소장 황원숙   보건소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보건사업이라는 게 항상 주민의 건강을 위해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거의 같은 사업이긴 합니다. 하지만 조금 달라지는 게 있습니다. 건강관리과 같은 경우에는 예방접종에서 대상포진이 이번에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이 새로 들어갔고요. 또 HPV라고 해서 12세 이상 여아들에게만 접종해야 되는 예방접종을 남아에게도 하는 이런 것이 있고,
이관우위원   그게 무슨 접종이죠?
○보건소장 황원숙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이요. 그게 여자애들만 했는데 사실은 남녀가 다 같이 맞아야 좋은 거거든요. 그래서 남자아이들에게도 할 수 있게 올해부터는 되고, 그리고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의약과에서는 이번에 청년마음심리상담센터가 새로 생겼습니다, 올해부터. 그거는 저희가 국가에서 공모를 했어요. 공모사업에 저희가 응시를 해서 서울시에서는 저희 구하고 동작구만 선정이 됐는데, 전국에서 몇 개를 하는데 서울시에서는 2개를 선정하는데 저희하고 동작만 선정이 돼서 여기서 국비 2억 2,000을 받아서 하는 그런 청년마음심리건강상담센터를 운영할 예정이고요.  
  또 보건위생과나 보건지소는 비슷하게 똑같이 하는 업무를 하지만, 보건지소는 특히 주민강좌를 작년보다 올해 더 많은 횟수를 좀 더 할 예정입니다.
이관우위원   그러면 자료요청 안 해도 되겠죠? (웃음)
  왜냐면 저희가 보면 매년 하는 정책이 업무보고가 비슷비슷해서 사실은 좀 더 좋은 아이디어라든가 공모사업을 통해서 구민들의 여러 가지 건강증진이라든가, 여러 가지 정신문제 이런 거에 강화되는 부분이 앞으로 해마다 늘어나야 되지 않나. 그래서 그런 개발이 필요하지 않나라는 차원에서. 그냥 계속 도돌이표처럼 작년 거 올해 반복하고, 내년에 반복하고 하는 것보다는 좀 더 많은 정책 대안이 나왔으면 하는 의미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보건소장 황원숙   저희가 심기일전해서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관우위원   지금도 충분하게 정책을 잘하고 계시지만 그래도 좀 더 주민들한테 다가설 수 있는 그런 정책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보건소장 황원숙   네.
○위원장 이인순   이관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고영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영옥위원   위원 고영옥입니다.
  이미선 정책과장님한테 묻겠습니다.
  7페이지에 주민주도 걷기운동 활성화 사업 있잖아요. 작년에는 걷기동아리가 몇 개이며 쭉 설명을 해줬는데 오늘은 설명을 안 해줬네요. 한번 작년 거하고 비교해서 설명 좀 해 주십시오.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걷기동아리 작년에는 35개를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지금 40개 529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걷기프로그램도 작년처럼 거의 프로그램은 똑같지만 걷기지도자 양성교육을 작년에 몇 년 만에 한 번 해서 지도자가 42명이 늘어 현재 182명이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예산도 조금 더 늘려서, 지도자들이 최소 1인당 5명 이상, 7명 이상 동아리를 조직해서 일주일에 한 번씩 운동을 하면 활동비를 조금씩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주민이 이용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더 프로그램 많이 하고 지도자 양성 올해도 한 번 더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영옥위원   동아리가 총 51개예요?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동아리는 현재 40개 529명.  
고영옥위원   제가 왜 이것을 물어보냐면 우리 성북구 보건소 사업에서 가만히 보면 최고로 중요한 사업이 주민주도 걷기운동 활성화 사업이 아닌가 생각해요. 왜냐, 돈도 최고로 적게 들고 또 모든 주민들이 최고로 좋아하는 참여도가 좋은 운동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처음 말씀한 대로 대사증후군도 가보면 맨날 걸으라고 하거든요. 그런데 돈도 보면 7,000만 원밖에 안 드는데, 강사들한테 하루당, 시간당 얼마씩 줍니까?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걷기지도자들이 동아리활동 할 때는 자발적으로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 하는 활동비로 드리기 때문에 한 번 할 때 2만 원씩 드리고 있습니다.
고영옥위원   하루에 2만 원씩이요?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네, 걷기지도자 자격증 가지고 있는 분 182명이 있는데요. 그분들 중에서 동아리를 조직해서 활동을 하면 한 번 할 때 2만 원씩 그래서 한 달에 5번까지.  
고영옥위원   10만 원 드리는군요, 강사님한테?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네.
고영옥위원   그것을 제가 확인해보니까 개운산 가서 하고, 또 정릉산 가서 하고 막 그러더라고요, 몇 군데를 가보니까. 그러면 그걸 했는지 안 했는지는 어떻게 확인합니까?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일단 활동사진하고 그 기록지를 저희가 받아가지고요.  
고영옥위원   그래요. 그래서 제가 쫓아가보는 거예요. 같이 가면 이렇게 많은 사람을 어떻게 관리를 하는가 걱정도 되더라고요. 잘 내가 이해했어요.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네.
고영옥위원   그리고 또 11페이지 쭉 인원에 건강주치의 39명이 있잖아요?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네.
고영옥위원   이분들이 의사입니까, 간호사입니까?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의사 선생님들이십니다.
고영옥위원   의사 선생님들?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네.
고영옥위원   의사 선생님이 10명밖에 안 되는데 어떻게 39명이 됩니까?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이분들은 보건소 의사 선생님도 계시지만 동네 의원들이 우리 건강주치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겠다고 신청하신 의원의 의사 선생님들이십니다. 우리 성북구에 현재 33개 의원이 참여를 하고 있고요. 거기에 39분의 의사 선생님이 참여를 하고 계십니다.
고영옥위원   그러세요?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네.
고영옥위원   그리고 내가 이미선 과장님한테 부탁 좀 하고 싶어요. 정책과장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말씀드려요.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네.
고영옥위원   작년이나 올해 공모사업을 했다는 것을 오늘 내가 금방 처음 들었어요. 왜 작년에 말씀하실 때 안 했는가 내가 마음적으로 엄청 괴롭더라고요. 어디를 가서라도 내가 보건소를 자랑하고 다니는 사람인데 우리 구청장이나 어딜 가도 내가 그래요. 그런데 공모사업 하나가 없는 거예요,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그래서 내가 마음이 속으로 엄청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건강정책과장님이 조금 힘들지만 이렇게 직원들하고 팀장님들하고 일심동체가 되어서 공모사업을 한번 해보세요.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네.
고영옥위원   우리 과장님한테 내가 아까 그 말을 들으니까 너무 서운한 거예요. 왜? 우리 자랑을 해야 돼요. 왜 따놓고도 가만히 있느냐고.
  앞으로는 우리 성북보건소가 보건소장님을 비롯한 모든 과장님들, 팀장님들이 열심히 하는 것은 알고 있지요. 또 열심히 한다는 것을 구청장님도 알고 계시더라고요. 우리 정책과장님이 꼭 공모사업 해오시기 바랍니다.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네,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고영옥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인순   고영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경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이위원   영양플러스사업에서 보시면 월 1회 영양교육 및 상담, 정기적 영양평가, 영양행태 설문조사를 하잖아요?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네.
김경이위원   그러면 이게 실제로 적용이 되어서 반영된 게 있나요? 설문조사나 영양평가를 해서.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저희가 영양플러스사업을 할 때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저소득층 임산부나 66개월 미만 영유아 중에서 영양적으로 약간 부족한, 위험요소가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이걸 하면서 정기적으로 저희가 영양평가도 실시하고 영양교육도 하고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효과를 좀 보고 있습니다.
김경이위원   그러면 재개발이나 저소득 밀집지역의 참여율이 높은가요, 낮은가요?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지역까지는 저희가 파악을 어느 동에 몇 분 이렇게 하지는 못 했지만 일단 대상자 기준이 맞아야 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주로 많이 참여는 하고 있습니다.
김경이위원   그러면 고위험군은 어떻게 관리해요? 만약 이 조사를 해가지고.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조사했을 때 영양사 선생님이 평가를 할 때 그 나이에 비해서, 연령대에 비해서 성장이 부족하거나 빈혈검사를 한다거나 영양상태 이런 것을 파악해 가지고 그분들이 대상이 되기 때문에 개선사항 이거에 맞는 식품을 패키지로 제공을 하면서 교육하면서 평가를 하기 때문에 효과는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경이위원   그러면 고위험군 식품 제공하는 자료 좀 주시면 안 될까요?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패키지별로 나가는 자료요?  
김경이위원   네, 이상입니다.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인순   김경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제가 그러면 마지막으로. 걷기사업이 지금 4가지가 진행되고 있어요. 과장님?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네.
○위원장 이인순   여기에 대해서 마지막 모바일 플랫폼은 참여자한테 인센티브 제공이 들어가요?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마지막 모바일 플랫폼.
○위원장 이인순   네. 그게 어떻게 인센티브가 들어가요? 현물로 들어가요, 아니면.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그것은 올해 처음 해보려고 시도한 사업이고요. 걷기를 좀 많이 활성화하고자 해서 하는 사업인데 현금은 아니고.  
○위원장 이인순   쿠폰? 아니면 포인트?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커피 같은 쿠폰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인순   26년도 계획인 거예요?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네.
○위원장 이인순   걷기동아리 현황 같은 것이 있잖아요?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네.
○위원장 이인순   그리고 두 번째 어르신 걷기프로그램 데이케어센터 이런 데 참여하는 시설, 지도강사 현황 같은 것 지원하는 기준 금액이 있잖아요?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네.
○위원장 이인순   이런 것. 인센티브 이런 것들까지 해서 한번 자료로 수합해서 해줘보실래요?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인순   그리고 제가 금연구역에 대한 조례를 한번 했던 것 같아요. 학교에서 몇 미터 이상 거리에 금연구역이 지정되는 것. 그런데 지금 청소년센터하고는 어떻게 됐는지 제가 지금 기억이 안 나는데 일단 거기 청소년센터도 교육기관이라고 생각한다면 월곡동에 오동공원 올라가는데 장위중학교 가기 전에 청소년문화센터가 있잖아요?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네.
○위원장 이인순   거기하고 바로 옆에 지체장애인센터가 있어요. 그런데 청소년센터를 이용하는 학부모들이 민원을 제기를 하더라고요. 그쪽에서 담배를 피운 게 바로 근접거리에 있어서 아이들한테 건강상 안 좋다,그걸 조치 좀 해달라, 이렇게 저한테 민원을 주셨어요.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네.
○위원장 이인순   조례에 근거해서 될 수 있는 부분인지 아니면 건강정책과에서 자체적으로 좀 요청을 할 수 있는 부분인지 해서 그 부분에 조정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네.
○위원장 이인순   제가 어르신장애인과에다가는 요청을 했어요. 공문을 보내든가 어떤 식으로 방법을 조치를 취해달라, 그런데 건강정책과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조치를 취해 주셔야 할 것 같아서요.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저희가 청소년센터 같은 경우 건물은 금연구역에 해당이 되지만 그 외에는 해당이 안 되어서 피우시는 분이 있기는 한데 민원이 이렇게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우리 금연단속원들한테 수시로 가서 단속할 수 있게, 단속하면 그 부분은 금연구역이 아니기 때문에 과태료 부과는 좀 어려운 부분이고요. 그래도 복장을 입고 단속원들이 가게 되면 좀 주의를 많이 하시거든요. 민원 발생 얘기를 하고 자제해 달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인순   그리고 또 거기가 공원이잖아요?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네.
○위원장 이인순   거기서 흡연이 가능할지 의구심이 들기는 해요.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공원 같은 경우는 금연.
○위원장 이인순    공원인데 또 소관은 공원녹지과라고.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아니요. 공원이면 금연구역이고 하니까.
○위원장 이인순   흡연 자체가 안 되는 것이잖아요.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네.
○위원장 이인순   그러니까 그런 부분까지 건강정책과에서 섭렵을 해서 계도를 하든가 지도를 하든가 이런 것들을 좀 하셔야 할 것 같아서.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인순   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원활한 의사 진행을 위해서 약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약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3분 회의중지)

                     (11시09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인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건강관리과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현주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이인순   임현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현주위원   과장님, 아까 대상포진 그것에 대해서 현재까지 6,000분 넘게 접종을 하셨는데 아직까지 저희가 홍보에 대해서 미흡하긴 하더라고요.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그런데 위원님 사실 예방접종약이 원활하게 제약회사에서 수급이 안 됐어요. 그래서 저희가 조금 문자라든지 그런 것을 못 보내고 있는 상태였거든요. 그래서 명절 쇠었으니까 3월 초 정도 되면 그때 약이 원활하게 풀린다 그러니까 그때 대대적으로 저희가 홍보를 하려고, 그런데 사전에 해가지고 어르신들이 많이 와버리면 추운데 또 다시 오셔야 되는 그런 불편사항이 있어서 저희가 홍보 부분에서는 조금 소홀하게 사실 했어요.
임현주위원   들쭉날쭉 하기 때문에. 지금 어르신들이 한 번 맞은 사람은 정확하게 또 맞을 수 있는지 그것도 자세히 모르고요.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그것은 저희가 원칙적으로 홍보할 때도 그랬고.
임현주위원   그러면 10년 지나면 또 한 번 맞는지, 10년 지난 사람은 또 맞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시더라고요.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아니, 저희는 그렇게 홍보를 안 했고요. 일단 한 번 맞으면 평생 면역이 되는 것으로 그렇게 기준을.
임현주위원   한 번 맞으면 맞지를 못 하잖아요?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네.
임현주위원   그런데 어르신들은 또 10년이 지나면 한 번 맞을 수 있다 그렇게 알고 계시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어쨌든 이제 시작을 하셨잖아요?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네.
임현주위원   접종을 시작하셨으니까 그런 것들이 제대로 일단 홍보가 되어야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는 거예요.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네.
임현주위원   어르신들이 귀도 어둡고 하시니까 그런 것들을 홍보를 빨리 시작하셔 가지고 어쨌든 간에 제대로 알리는 게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알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임현주위원   네.
○위원장 이인순   그와 관련해서 과장님, 구에서 지원하는 게 1인에 평생 한 번만 지원을 하잖아요?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네.
○위원장 이인순   그런데 개인적으로 한 번 맞으면 평생 면역이 되는지, 아니면 또 10년 주기로, 몇 년 주기로 한 번 더 맞아야 하는지 이런 것도 궁금해 하시더라고요.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그런데 그것은 저희가 근거자료는 정확한 건 없고요. 일단 한 번 맞는 원칙을 가지고 시작을 했고 또 정부에서도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 저희가 그것에 대해서 특별하게 근거자료라든지.  
○위원장 이인순   그러면 본인 개인의 저기에 따라서 두 번 맞을 수도 있고.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네.
○위원장 이인순   2번 맞는다고 해서 건강상에 문제가 된다거나 그렇지는 않고?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해가 되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위원장 이인순   어.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그런데 한 번 맞으신 분들은 저희 시스템에 등록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위원장 이인순   그렇지요.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다시 와서 맞으시는 것은 불가능하고요.
○위원장 이인순   공적인 차원에서는 1회만 가능한데 2회는 본인이 선택해서 하고 또 맞아도 다른 건강상 문제가 있다든가 그런 것은 지금 없다는 거잖아요?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네.
○위원장 이인순   알겠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고영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영옥위원   위원 고영옥입니다.
  우리 장시화 과장님, 내가 감사한 마음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이인순 위원장님이 질문할 때 “어제까지 6,515명이 맞았습니다.” 그 말을 하는데 너무 감사했어요. 왜냐, 준비를 안 해오면 그런 말 못 하거든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네.
고영옥위원   이렇게 준비를 해가지고 와서.
  그리고 대상포진이 아까 우리 임현주 위원님 말씀처럼 광고나 이런 말씀을 하셨잖아요?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네.
고영옥위원   이것을 병원에서 하더라고요.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네. 병원에서 합니다.
고영옥위원   병원에서 광고를 해 주더라고. ‘와, 이게 좋구나!’ 의사 선생님들이 가기만 하면 막 사람들한테 하더라고요. 우리 보건소에서도 각 동마다 진짜 플래카드 하나 정도는 달아주고, 우리 구에서 발행하는 신문 있잖아요? 거기다 꼭 한 번 더 내주시면 좋겠다 생각을, 지난번에 읽어보니까 나왔더라고요.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그렇습니다.
고영옥위원   그러니까 이번에도 광고를 아주 정확하게, 각 동마다 플래카드를. 왜냐 하면 예산이 100% 국고니까 더 쓸 수도 있고 덜 쓸 수도 있잖아요. 다른 것도 똑같지만.
  그래서 우리 노인 어른들이 다 혜택을 볼 수 있게 꼭 좀 열의 있게 이것은 국가 것도 아니고 시 것도 아니고 우리 돈으로 하니까.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네. 알겠습니다.
고영옥위원   열심히 해가지고, 100% 더 해가지고 국민보험공단에 우리 성북구가 최고로 건강해서 돈이 안 나간다 그렇게 만들어 주시기를 관리과장님 부탁합니다.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네, 알겠습니다.
고영옥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인순   과장님, 또 제가 보충하겠습니다.
  지금 지원금액이 십칠 만 얼마이지요? 주사액이.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지금 약은 7만 8,000원으로 병원에 사서 주고요. 본인 부담금이 본인이 내시는 게 1만 9,610원입니다.
○위원장 이인순   그런데 대상포진 약이 다양한가 봐요. 몇 가지가 있나 봐요?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현재 2가지가 있습니다.
○위원장 이인순   그런데 금액이 좀 높은 것도 있지요?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네. 두 번 접종하는 것도 있습니다.
○위원장 이인순   그런데 만약에 거기에 대해서 이 금액에 한해서만 맞아야 되는지, 아니면 나는 다른 선택을 해서 맞고 싶은데.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아니요.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2가지 다 할 수 있는 조건입니다.
○위원장 이인순   그렇지요? 그러면 차액은 본인이 부담하는 거죠?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네.
○위원장 이인순   어떤 것으로 맞든 간에 본인부담 차액은 하고?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네.
○위원장 이인순   알겠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건강관리과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이용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진위원   대상포진이 한 번으로 끝날 수 있는 거죠?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네.
이용진위원   아니, 가격대가 더 비싼 것이 있다고 하니까.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그런데 비싼 것이 사백신이 있는데 그것은 면역질환자, 암환자라든지 몸이 약한 분들은 그렇게 맞으시는 것으로 권장하고 있고요. 현재 건강하신 분들은 보건소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이용진위원   65세 이상이니까 한 번 맞으면 얼마나 살겠어요? 65세면 앞으로 40년밖에 더 살겠어요? 안 그렇습니까?
  그리고 한 가지 물어볼게요.
  19페이지에 보면 결핵환자 관리 사업이라고 지금 예산이 한 4억 되는데 이 예산이 소모될 만큼 환자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나요?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저희가 그 예산은 인건비로 쓰는 예산입니다.
이용진위원   인건비.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네, 저희들이 기간제 PPM 간호사를 채용해서 그 간호사가 환자들한테 연락하고, 어쨌든 결핵은 6개월 정도는 꾸준히 약을 먹어야 낫는 병이기 때문에 도중에 결핵약이 되게 독해서 중간에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이용진위원   독해서요?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네. 약이 독해서 대개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결핵은 또 전염이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 저희가 계속적으로 주기적으로 전화하고 가족들하고 상담하고 하기 때문에 인건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용진위원   그러면 성북구에 결핵환자 발생 수가 있나요?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현재 154명이 저희 성북구 결핵환자로 등록되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용진위원   많네요?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네.
이용진위원   그러면 그분들을 관리할 때 여기서 연락을 해서? 그분들이 와서?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네. 주기적으로 전화를 해서 약 복용을 잘하고 계시는지 또 가족 상황까지 체크를 하고 있고 가족들도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도록 해서 걸리면 약을 복용할 수 있게끔 안내하고 있어서.  
이용진위원   발병해서 완쾌된 환자들도 많이 있나요?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많지요. 꾸준히 약만 먹으면 요즈음 결핵은 완치가 되기 때문에 6개월 분 꾸준히 약 드시고 정기적으로 엑스레이 촬영하시면 됩니다.
이용진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인순   이용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건강관리과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의약과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의약과에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진위원   한 가지만 더.
○위원장 이인순   이용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진위원   소장님이 더 잘 아실지 모르겠네. 요즈음에 의약품을 편의점 식으로 약을 판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인가요? 그러니까 누구나 장바구니를 가지고 가서 약을 살 수 있는 편의점을 운영한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것은 어떤?  
○위원장 이인순   편의점에서도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는지 혹시 그 질문 아니세요?
이용진위원   그렇지요.  
○보건소장 황원숙   편의점에서 허가되어 있는 16종인가 이런 의약품은 판매할 수 있습니다.
이용진위원   누구나 가서?
○보건소장 황원숙   누구나 가서가 아니라 판매를 할 수 있으니까.
○위원장 이인순   구매를 할 수 있다는 것.  
○보건소장 황원숙   소비자가 가서 타이레놀 같은 전문의약품 말고 일반의약품이 허가된 품목이 있거든요. 그 품목에 대해서는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이용진위원   편의점에서?  
○보건소장 황원숙   네, 편의점에서.  
이용진위원   그게 의약품 남용 같은 것은 문제가 되지 않나요?
○보건소장 황원숙   처음에는 우리나라가 그게 허가되지 않을 때는 의약품 남용이라든지 이런 것으로 해서 금지를 했지만 타이레놀이라든지 아주 일반 소비 의약품을 너무 약국에서만 팔게 되면 소비자들이 너무 불편하기 때문에 그런 어떤 실용성을 따져봤을 때 이 정도는 풀어도 된다는 의약품 개수를 정해서 의약품 남용에 걱정 없는 범위 내에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용진위원   16가지라고요?
○보건소장 황원숙   13가지입니다.
이용진위원   13가지.
○위원장 이인순   13가지가 뭐예요? 약품명을 자료로 주시든가 아니면.  
○보건소장 황원숙   13가지가 해열진통제 5종과 감기약 2종, 소화제 4종, 감기약은 판콜에이 이런 것, 소화제는 베아제 같은, 그리고 파스 2종 해서 13가지입니다.
이용진위원   아주 기초적인 것이구나.
○보건소장 황원숙   네, 기초적인 일반의약품. 전문의약품은 팔 수 없고요.
이용진위원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인순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임현주위원   임현주 위원입니다.
○위원장 이인순   임현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현주위원   자료에는 안 나와 있는데 저번에 예산 드린 것 있지요? 아이들 그것.
○의약과장 이경자   네. 마음벗.
임현주위원   그거 어디까지 진행이 됐어요?
○의약과장 이경자   저희가 그 사업은 3월부터 시행 예정인 사업입니다.
임현주위원   업체는 어떻게 선정하실 것인지.  
○의약과장 이경자   일단 저희가 관리하고 있는 정신복지센터에 내소 관리하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을 기본대상으로 선정하려고 하고 있고요. 그리고 밖에는 취약계층 중에서 예를 들어 복지관이라든가 청소년센터라든가 이런 쪽도 나가서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임현주위원   그것 말고요. 어쨌든 간에 프로그램도 그것을 만드셔야 할 것 아니에요.
○의약과장 이경자   네.
임현주위원   그것을 어떻게 만드실 거냐고요.  
○의약과장 이경자   일단은 저희가 AI프로그램.
임현주위원   AI프로그램을 짜서 만드셔야 할 것 아니에요?
○의약과장 이경자   네.
임현주위원   그러면 업체를 선정하셔야 될 것 아니에요.
○의약과장 이경자   업체 선정은 이미 했습니다.
임현주위원   그것은 어떤 식으로 하신 거예요?  
○의약과장 이경자   저희가 현재 사회복지사이면서 임상심리사인 분이 한 분 계셔가지고요. 그분이 사회복지사 6층 계신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미 실시를 하고 있고요. 사전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은 구입을 이미 했고요. 그리고 PC도 구입 예정이고요.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일단 사전교육을 먼저 2월달에 하고.  
임현주위원   그거를 어떻게 선정을 하셨냐고요.  
○의약과장 이경자   업체 선정이요?
임현주위원   네, 그거를 선정하실 때 그분을 어떻게 선정하고 하셨냐고요.
○의약과장 이경자   업체 선정은 보통 챗GPT는 e-호조가 불가해서 홍보전산과와 거의 동일하게 저희가 이런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하는 업체가 있습니다. 챗GPT 프로그램을 중간에서 이렇게 해 주시는 그런 업체를 통해서 프로그램을 구입했습니다.
임현주위원   저는 이해가 좀 안 가거든요.
○의약과장 이경자   그러면 프로그램 구입이라든지 계획서라든지 이런 거,
임현주위원   자료로 주세요.
○의약과장 이경자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인순   임현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경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이위원   성북건강관리센터 운영에 보면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운영을 하잖아요. 사업장, 취약계층지원시설 및 대학교 등, 이게 어떻게 이분들을 찾아가며 인력구성을 어떻게 해서 추진하는지 궁금합니다.
○의약과장 이경자   대사관리센터에 있는 영양사 선생님들하고 운동처방사 선생님하고 저희가 출장을 나가고 있습니다. 사업장은 보통 컨택을 해서 어느 정도 사람이 모이는 곳으로 저희가 나가서 거기 가서 인바디라든가 혈당이라든가 고지혈증 검사 이런 거를 실시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김경이위원   기본정보는 어떻게 찾아요? 기본정보가 있잖아요. 문진표를 한다든가, 무슨 동의서를 한다든가 이런 식으로 하나요?
○의약과장 이경자   대면으로 직접 가서 문진표 받고 있습니다.
김경이위원   문진표 받아요?
○의약과장 이경자   네.
김경이위원   그러면 그 문진표 받고 나서 다 끝나요. 평가가 끝나고 나면 만족도조사 같은 것도 하나요?
○의약과장 이경자   만족도조사는 12월이나 연말에 한꺼번에 하고 있습니다.
김경이위원   이거 실적 같은 걸로 해서 자료 받을 수 있을까요?
○의약과장 이경자   네, 알겠습니다.
김경이위원   이상입니다.
  저 하나만 더 물어봐도 될까요?
○위원장 이인순   네, 계속해서 질의해 주십시오.
김경이위원   재난 응급의료관리 사업을 하잖아요. 거기 보면 심장충격기 이것도 하고 심폐소생술도 하는데, 저희가 권역응급의료센터 해가지고 고대안암병원만 MOU를 맺고 다른 데는 없나요?
○의약과장 이경자   네, 맞습니다. 이게 아무래도 신속대응반이 지역별로 출동하는 것이라서 저희 가까운 지역인 고대병원하고 MOU를 맺고 있습니다.
김경이위원   다른 민간병원은 전혀 없고요?
○의약과장 이경자   응급구조사도 있어야 되고 어느 정도 갖춰진 시스템이 있는 고대병원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해서 그쪽하고만 일단은 맺고 있습니다.
김경이위원   고대병원만?
○의약과장 이경자   네.
김경이위원   아이들을 위해서는 없나요? 고대병원이 유아나 아동을 위해서는 충분하기 때문에 그런 건가요? 우리들병원 같은 경우는 MOU를 맺을 생각은 없는지.  
○의약과장 이경자   네, 응급구조사가 있어야 돼서.  
김경이위원   우리들병원에는 없어요?
○의약과장 이경자   제가 파악하기로는, 그리고 보건복지부에서 응급구조사 및 기타 어떤 조건이 어느 정도 갖춰진 곳으로, 저희가 임의로 하는 게 아니라 보건복지부와 협의해서 하고 있습니다.
김경이위원   그러면 이거 관련해서 구성인원 이거 MOU를 체결할 수 있는 기준 있잖아요. 그거를 자료로 좀 주십시오.
○의약과장 이경자   네, 알겠습니다.
김경이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인순   김경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약과에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의약과에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의약과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보건위생과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위생과입니다.
  이용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진위원   과장님, 식품접객업소 관리위생점검 강화, 33페이지 보시면 예산은 그렇게 많이 들어가지 않네요. 그런데 여기 보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은 뭐예요? 설명 좀 해 줘봐요. 단란주점하고 유흥주점하고 틀리나요?
○보건위생과장 박기홍   유흥주점이 종업원도 둘 수 있고 노래도 부를 수 있고 하는 거고, 단란주점은 노래만 부를 수 있는 게 단란주점.
  그리고 일반음식점하고 휴게음식점의 차이는 술을 제공하느냐, 카페 같은 데도 원래는 휴게로 냈는데 술을 제공하면 일반음식점으로 들어갑니다. 그렇게 기준을 잡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이용진위원   여기 보면 점검방법이 3인1조로 운영을 하는데, 단속은 어떻게 가요? 예를 들어 단속을 간다 그러면 예고 없이 가는 거죠?  
○보건위생과장 박기홍   네, 예고 없이 가고, 또 민원 신고를 받아서 가는 경우가 좀 많습니다. 그리고 갈 때는 저희 직원 둘, 어떨 때는 소비자위생감시원까지 포함해서 현장을 가서 여러 가지 점검을 하겠죠. 뭐 유통기간 지난 물건을 파는지, 그리고 제일 먼저 보건증, 그리고 시설의 위생 상태나 이런 거 전반적으로 보고 점검하고 있습니다.
이용진위원   실제로 가보면 단속대상이 많이 있는가요?
○보건위생과장 박기홍   저희가 봤을 때는 업소들이 다 영세하고 그러다 보니까 시정명령 개선이 필요한 거에 대해서는 지적을 해주죠. 그 정도 되고, 저희가 하면서도 제일 저기가 미성년자 주류제공, 이쪽이 많이 걱정됩니다. 요즘 학생들이 덩치가 크고 하다 보니까 정확하게 신분증을 하지 않으면 그게 경찰에서 적발돼서 넘어오기 때문에.  
이용진위원   그게 참 애매한 문제인 거 같아요.
○보건위생과장 박기홍   네, 맞습니다.
이용진위원   괜한 업소들이 그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도 있고.
  단속이 거의 계몽으로 가죠?
○보건위생과장 박기홍   계도 우선으로 갑니다.
이용진위원   요즘에 좀 어려운 시기라서 그런 문제는 조금 참고해서 계몽으로 많이 단속해서 영업에 활력소를 줄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보건위생과장 박기홍   네, 알겠습니다.
이용진위원   고맙습니다.  
○위원장 이인순   이용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생과에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보건지소 업무 소관에 대해서 질의응답 받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영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영옥위원   위원 고영옥입니다.
  김종임 지소장님, 제가 두 가지만 얘기하겠습니다.
  대사증후군관리센터잖아요, 동선동이. 맞죠?
○보건지소장 김종임   네.
고영옥위원   관리센터에 저도 회원입니다. 회원이라고 하나, 뭐라 그럴까요? 6개월에 한 번씩 가는 것을 뭐라 그러죠?
○보건지소장 김종임   대상자입니다.
고영옥위원   대상자요. 제가 전화를 한 번 받고 가요, 전화를 돌려주더라고. 제가 또 서울대학교병원 대상자인데 서울대병원은 5번, 6번까지 보내줘요, 예약날짜를. 그런데 우리 동선동은 1번 받고 2번이나 돼야 보내주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볼 적에 보건지소도 더 많이 우리 대상자한테 보내줬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보건지소장 김종임   네.
고영옥위원   그리고 제가 1월 23일날 우리 동선보건지소를 갔어요. 노트에 빨간 걸로 딱 써놨어. 여기에 김지* 남자 의사선생님이 계시더라고요. 격려 좀 한 번 해주세요. 왜냐면 너무너무 친절해요. 그 양반이 내가 시의원인가 구의원인가 구청장인가 모르잖아요. 보면 의사선생님들이 한 6개월에, 5개월에 한 번씩 바뀌는 거 같아요. 김지* 남자선생님이 우리들이 가니까 자기 동생, 친형제간 같이 대해주는 거예요. 제가 너무너무 속으로 감사한 거예요. 우리 성북구에 저런 의사 선생님이 있기 때문에 보건소의 자랑거리가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니까 꼭 이 선생님한테 격려 좀 해주십시오, 지소장님!
○보건지소장 김종임   네, 알겠습니다.
고영옥위원   그리고 꼭 예고 광고 알림도 좀 더 늘려주셨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보건지소장 김종임   네, 알겠습니다.
고영옥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인순   고영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경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이위원   죄송해요, 제가 먼저 할게요.
  장위ㆍ석관 보건지소 있잖아요. 거기에 보면 초로기 치매도 잘하고, 정말 칭찬할 만한 데가 장위ㆍ석관 보건지소거든요. 제가 거기 갈 때마다 항상 감동을 받아요. 그런데 여기도 영유아ㆍ모성 관리도 하잖아요. 그런데 저희가 이 사업 때문에 하는 게 아니고 거기 갈 때쯤에 석관초등학교인가, 그쪽에 갈 때 가는 길 안내판 같은 걸 더 해놓으시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말씀드립니다.
  제가 가면 가끔 걸어가요. 석관초등학교에서 거기 골목으로 걸어가면 그분들이 횡단보도를 건너서 건너가잖아요. 길을 자꾸 물어보시는 거야, 저한테도. 제가 저번에도 초로기 때문에 되게 감동받아서 갔는데 길을 자꾸 물어보시는 거야. 보건지소가 어디쯤에 있냐고. 여기 근처인데 하면서 막 헤매시는 거예요. 그래서 보건지소 가는 길에 몇 m, 뭐 100m 이렇게 써놓은 간판을 몇 개 해 주시면 어떨까 하는데요.  
○보건지소장 김종임   저희가 간판을 그냥은 할 수 없고, 건설관리과 광고물팀에 일정한 폼과 가능한 곳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에 알아봐서 가능한 곳에 할 수 있도록 제작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경이위원   제가 저번에도 한 번 거기 가서 말씀을 드렸어요. 12월에 초로기 관련해서 했었잖아요. 그때도 그랬거든요. 제가 올 때마다 느끼는 게 초로기 해갖고 예쁜 그림도 그려져 있고 어르신들이 많이 와있는데 그 이야기하시더라고. 어르신들은 멀리 보는 게 아니고, 저희는 보잖아요. 다 네비 켜서 가고 그러는데 어르신들은 물어보면서 가시니까 좀 보일 수 있게 해놓으면 정말 좋겠다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보건지소장 김종임   네, 알겠습니다.
김경이위원   이상입니다.
이용진위원   주민들을 위해서 보건지소 역할이 굉장히 커요. 지소장님들은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해야 돼요. 김종임 과장님, 알겠죠?
○보건지소장 김종임   네,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인순   수고하셨습니다.
  보건지소에 대해서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보건지소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전체적으로 통합질의하겠습니다. 통합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관우위원   통합질의 한 번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인순   네, 이관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관우위원   통합질의라기보다도,  
○위원장 이인순   무슨 과로 하실 건지.
이관우위원   지금 전체적으로 업무보고를 하셨는데, 사실 우리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해서 항상 애써주시는 우리 보건소에 감사를 드리고, 올해 업무추진 보고를 하신 내용을 충실히 이행해서 정말 피부에 와닿는 그런 보건소가 됐으면 좋겠다 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내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간에 업무보고 내용대로 잘했는지 연말에 가서 한번 검토해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이상으로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인순   이관우 위원님이 당부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김경이 위원님.
김경이위원   제가 금연단속원이랑 금연지도원 자료를 받았는데요. 거기에 보시면 단속원이나 지도원, 거주 동까지 해 주시고, 계약기간 있잖아요. 기간제일 거 아니에요. 계약기간 좀 해 주시고. 과태료 건수가 없나 봐요?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단속 건수가 과태료 건수입니다.
김경이위원   아, 그래요?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네.
김경이위원   그러면 그 내용 좀 주시면 안 될까요? 단속 건수 있잖아요. 어떤 어떤 내용이었는지 좀.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단속은 거의 뭐냐면 현장에서 저희가 적발하잖아요. 그때 단속된 사람들
김경이위원   그러니까 ‘현장 어디서 적발’ 이런 식으로 간단하게 내용을 보내주시면, 건수는 아는데 버스정류장
○건강정책과장 이미선   주로 많이 나오는 장소요?  
김경이위원   네, 그렇게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인순   김경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올 26년도에 계획을 한번 세워서 27년도에 시행할 수 있는 거를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9쪽 영양플러스 사업에서 내용을 보면 대상이 하위 80% 이하 임신부, 영유아가 대상이에요. 그런데 중고등학교 청소년 학부모들하고 간담회를 해보면 영유아에 대한 지원이 굉장히 많은데 청소년에 대한 지원이 없다는 거예요. 그리고 가장 심각한 게 다자녀, 다자녀라고 해서 법적으로 2인 이상이 아니라 우리 구에서 보니까 5자녀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3자녀 이상까지만 해도 한 170 정도 되더라고요. 그런데 이 부모님들이 외벌이로 해서 얘네들을 식사나 간식을 제공하는 게 상당히 부담스럽다는 거예요. 그래서 신규사업으로 우리 보건소에서, 우리 구에서 국시비가 지원이 안 되는 이런 사업을 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조금 모색을 해서 다자녀, 법적인 다자녀가 아니라 우리가 기준을 만들어서, 뭐 4인, 3인 이런 기준을 만들어서 올해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사업이 같이 제공이 됐으면 좋겠다는 제가 의견을 드립니다.
  우리 소장님, 정책과 과장님, 27년도 예산에서 할 수 있는 방안을 잘 모색해서 할 수 있도록 제가 미션을 드리겠습니다.
○보건소장 황원숙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인순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더 이상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의사일정 제2항이 올라와 있어요. 그래서 정회 없이 그냥 바로 진행해도 되겠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2. 제8기 서울특별시 성북구 지역보건의료계획 4차년도 시행계획안 보고(성북구청장 제출)
                             (11시40분)

○위원장 이인순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제8기 서울특별시 성북구 지역보건의료계획 4차년도 시행계획안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본 계획안을 제출한 집행부측으로부터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황원숙 보건소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황원숙   안녕하십니까? 보건소장 황원숙입니다.
  지금부터 제8기 서울특별시 성북구 지역보건의료계획 4차년도 시행계획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4년마다 수립하고, 매년 연차별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에 성북구 보건소에서는 제8기 성북구 지역보건의료계획 4차년도 시행계획안을 수립하고 그 내용을 보고드리고자 합니다.
  주요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8기 성북구 지역보건의료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개년 중장기 계획으로 ‘약자와 동행하는 건강 성북, 현장에서 답을 찾다’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4개 추진전략, 11개 추진과제 및 23개 세부과제를 설정하였습니다.
  추진전략은 현장에서 함께하는 사회적 약자 건강 안전망 강화, 감염병 및 재난대응 대비책의 구축, 생애주기에 따른 건강생활 실천을 통한 구민건강 증진,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건강친화환경 조성 이상 4개이며, 이 전략에 따른 세부 추진과제 및 연차별 목표를 수립하여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제8기 중 4차년도인 2026년 시행계획은 2025년 시행결과에 대한 성과를 종합 분석하여 우수사업은 확대하고 개선사항은 반영하였습니다.
  성북구 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의료 서비스와 예방접종, 건강 상담을 제공하여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성북 구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8기 서울특별시 성북구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 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안 보고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인순   황원숙 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관리과 과장님, 2쪽에 보면 상단에 ‘저출산 극복 가족건강증진’ 이게 세부내역은 몇 쪽에 있어요? 세부내역 쪽수는 몇 쪽에 있는지, 못 찾겠어. ‘추진과제’ 해가지고 ‘저출산 극복 가족건강증진’ 해서 나와 있어요. 이게 세부내역이 있을 것 같은데 쪽수가 지금. 몇 쪽에 있어요?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109쪽.
○위원장 이인순   109쪽.
  할 때 쪽수를 조금 표기했더라면 저희가 볼 때 용이한데 그게 안 되어 있어서.  
  미혼모 지원하는 게 연 100만 원이에요?
○건강관리과장 장시화   네.
○위원장 이인순   1,000만 원도 아니고 100만 원?
임현주위원   이 계획이 이 책자로 나온 거죠?
○보건소장 황원숙   네.
임현주위원   자세히 읽어봐야 되겠네요.
○위원장 이인순   책자 쪽수 표기가 되어 있다면 보는데 용이할 건데 그게 좀 안 되어 있어서. 차분히 집에 가서 공부해야 되겠네.  
○보건소장 황원숙   앞으로 표기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인순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김경이 위원님.
김경이위원   119쪽에 보면 ‘장애인 발굴 및 대상자 등록 관리’에서 홍보를 했어요. 그러면 직접 신청을 해야 되는 거예요? 장애인 분들이.
○보건지소장 김종임   보건지소장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저희 보건지소에 등록되어 있는 장애인이고 별도로 어르신과에 등록되어 있는 장애인과는 다르고요. 저희한테 별도의 등록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현재 620여 명이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김경이위원   그러면 차이가 있을 것 아니에요. 장애인복지과에 등록된 사람과 보건소하고 차이가 어떻게 극복을 해요?
○보건지소장 김종임   이것은 의무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보통 이것은 지체장애인 위주로 저희가 재활사업을 하잖아요?
김경이위원   네.
○보건지소장 김종임   그리고 장애인이라 그래서 재활사업을 다 원하지 않기 때문에 저희가 홍보를 통해 가지고 어르신과에 등록되어 있는 장애인 분들이 재활사업이나 그런 것이 필요하면 저희한테 등록을 합니다.
김경이위원   어르신과에 등록된 사람을 팸플릿이나 뭔가를 보냈어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등록을 한다는 이야기인가요?
○보건지소장 김종임   네. 그렇기도 하고 홍보도 별도로 하고. 저희가 작년에는 어르신과에서 자료를 받아서 전부 다 홍보를 했는데 개인정보 이렇게 원하지도 않는데 이런 것을 보내줬냐 그러면서 많이 등록도 안 하면서 민원이 좀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런 부분도 조심스럽게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경이위원   그래서 저도 궁금해서요. 제가 전화를 해보면 저희도 알고 지내던 사이에 전화를 하면 “내 번호 어떻게 알았어?” 첫 번째가 이거거든요.
○보건지소장 김종임   네.
김경이위원   그런데 직접 신청을 받는다고 그래서 이걸 어떻게 받았길래 직접 신청을 받았는지 궁금해서요.  
○보건지소장 김종임   작년에 한번 대대적으로 그렇게 했는데 의외로 장애인분들이 꺼리시는 분들이 많아서 적극적으로 저희가 등록을 유도할 수는 없고 알음알음 해가지고 거의 600명 정도는 항상 유지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경이위원   그래요? 나는 직접 신청이라고 하니까 ‘어떻게 했길래 직접 신청이 가능하지?’ 그런 마음에 여쭈어보는 것입니다. 이게 굉장히 어렵거든요. 요즈음 제가 많이 느끼는 것 중의 하나가 제가 전화를 해봐도 그렇겠지만 되게 사생활 침해를 많이 한다는 식으로 말을 해서, 어떻게 했길래 직접 신청이라고 나온 건지 이게 궁금했어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인순   김경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까?
   (「네」 하는 위원 있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황원숙 보건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오늘의 의사일정 논의가 모두 끝났으므로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8분 산회)


○출석위원(7인)
  고영옥    김경이    소형준    이관우
  이용진    이인순    임현주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한미경
○출석공무원
  보건소장황원숙
  건강정책과장이미선
  건강관리과장장시화
  의약과장이경자
  보건위생과장박기홍
  보건지소장김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