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8회(임시회) 성북구의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성북구의회사무국
2026년4월15일(수) 오전 10시 개식
제318회 성북구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사회: 의사담당 전상희)
(10시04분 개식)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이어서 임태근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매서운 겨울을 이겨낸 대지가 새순을 틔우고 만물의 생기와 활력이 충만한 계절에 제9대 의회 마지막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어 감회가 매우 새롭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우리 의원님들께서 제9대 성북구의회 의원으로서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입니다.
4년 전 우리는 희망찬 성북구, 안전한 성북구, 살고 싶은 성북구를 만들기 위하여 구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이라는 막중한 소명을 안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가 함께 걸어온 지난 4년은 결코 녹록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구민이 주인이라는 일념 하나로 때로는 치열하게 논쟁하고, 때로는 머리를 맞대고 지역의 미래를 고민해 왔습니다.
성북구의회는 현장중심 의회, 공부하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하여 성북구 곳곳을 누비며 구민과 소통하고 정책을 연구하였습니다. 그동안 쏟으신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은 우리 구 발전의 든든한 거름이 되었음을 확신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여러 안건들이 상정되어 있습니다.
의원 여러분께 당부드립니다. 이번 추경예산이 중동 위기와 고유가 불안 속에서 구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효율적으로 쓰이도록 의원님들의 노련한 안목으로 꼼꼼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는 자세로 심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 관계자들께서는 의원님들이 제시하는 의견을 구민의 엄중한 목소리로 경청하여 예산이 헛되게 사용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북구민 여러분! 꽃이 져야 열매를 맺고 강물은 바다를 만나야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듯이 더 크고 희망찬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저희는 9대의 일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 임시회를 마지막으로 성북구의회를 떠나게 됩니다. 의원으로서 보낸 24년 동안 성북구민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었던 시간을 인생의 가장 큰 영광으로 간직하겠습니다. 그동안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있습니다. 성북구의 눈부신 미래를 만드는 힘은 여러분의 투표에서 나옵니다. 구민 여러분의 소중한 권리를 꼭 행사하시어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성숙하고 발전적인 지방자치가 실현되길 바랍니다.
끝으로 존경하는 성북구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 가정에 4월의 따뜻한 햇살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시12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