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운영위원회 회의록
성북구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 의회사무국
일 시 : 2016년6월24일(금) 오전10시
장 소 : 운영위원회회의실
○위원장 정형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운영위원회 위원 여러분!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수감을 위하여 이 자리에 참석하신 최병재 의회사무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운영위원회 위원장 정형진의원입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내지 제43조 규정과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위원회 소관 의회사무국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는 우리 의원님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뒷받침해 주시고 있는 의회사무국 운영에 있어서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으시면 기탄없이 말씀해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사무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께서는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의회사무국장님의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취지와 처벌규정에 대하여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증인으로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를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이며, 만약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을 거부하면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에 따라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으며, 허위증언을 할 때는 고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최병재 사무국장님은 기립하여 선서해 주시기 바라며 선서가 끝난 후 선서문에 대한 서명 날인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최병재 선서! 본인은 성북구의회가 실시하는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운영위원회에서 증언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제41조제4항 및 제5항의 규정에 의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6년 6월 24일 의회사무국장 최병재
○위원장 정형진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회사무국 소관 주요업무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병재 사무국장님께서는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최병재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최병재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노고가 많으신 정형진 운영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먼저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저희 의회사무국은 열린의회, 바른의정을 추구하며 지역사회와 공공이익을 선도하고 구민보호 및 복리증진에 최선을 다하는 의회가 되도록 업무추진에 열과 성을 다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음을 말씀드리면서 금년도 의회사무국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는 회의록 끝에 실음)
존경하는 정형진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저를 포함한 의회사무국 전 직원은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업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6년도 의회사무국 주요업무 추진현황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형진 최병재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감사 진행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감사는 감사계획에 의거 실시하되 질의답변 방법은 일문일답식으로 하고, 답변 내용 중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본질의를 하신 위원님의 보충질의와 답변 후 다른 위원님의 보충질의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감사를 실시하기 전에 원활한 행정사무감사 진행을 위하여 의회사무국 소관 업무에 대한 관심사항이나 의문사항에 대하여 자료 제출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필요한 자료를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영옥위원님.
○송영옥위원 국장님, 위원님들 외부기관의 교육받은 것 2015년, 2016년에 한 교육현황과 지원명단 좀 주세요.
○사무국장 최병재 네.
○위원장 정형진 더 자료요청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자료요청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원활한 감사진행과 의회사무국 자료 준비를 위하여 약1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면 10분간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0시39분 감사계속)
○위원장 정형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감사실시를 선언합니다.
그러면 의회사무국 소관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만환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윤만환위원 홍보활동을 여러 다방면으로 잘하시는데 제가 쭉 느껴온 결과 홍보를 좀 적극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면, 의회 들어와서 여기서만 있지 저쪽 처음 들어오는 삼거리 차단기 있는 데다가 아치식으로 색다르게, 차로 지나가는 사람들이 의회가 뭐하는구나, 알 수 있도록 입구에 하나 했으면 어떻겠나 해서요.
○사무국장 최병재 정산소 앞에 말씀하시는 거죠? 거기에 아치형으로 뭔가를,
○윤만환위원 아치든 뭐든 거기다가 성북구의회를 홍보했으면 좋겠다,
○송영옥위원 너무 그렇게 화려하게 안 해도 되고요, 전년도에도 우리가 감사할 때 했었는데, 오늘 아침에 지적하려니까 오늘 아침에 나무를 딱 잘랐더라고요. 다른 위원님들은 차를 갖고 오시니까 별 불편함을 못 느끼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불편함을 느껴가지고, 또 요즘은 풀이 나서 그게 가려졌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까 나무를 잘랐더라고요. 군부대 들어가기 전에 푯말만 있어도 괜찮은데 그 위에 있다 보니까, 그때 계장님이 하신다고 했었는데.
○의정팀장 안귀성 그 앞에 섬이 2개 있잖습니까? 섬을 피해가지고 푯말 설치할 장소가 안 나와요.
○송영옥위원 부대 가기 전에 로터리 식으로 된 그 입구에 하면 되잖아요?
○의정팀장 안귀성 저희들이 앞에 나무를 전지를 좀 하고,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검토해 보겠습니다.
군부대하고 의회 삼거리가 문제거든요. 택시기사들 시야를 가려서 앞이 안 보여요. 앞에 섬이 2개가 있잖습니까, 그것이 가려서 안 보여요.
○송영옥위원 그것을 앞으로 빼라는 거죠.
○의정팀장 안귀성 하여튼 저희가 다시 한 번 검토하겠습니다.
○사무국장 최병재 지금 말씀하신 성북구에 대한 사인몰을 차단기 앞에, 지금은 그냥 신호등 있는 쪽에 하나 있는데 거기다가 사인몰을 설치하는 것을,
○진선아위원 그것을 나무 앞에다 하면 안 되나요?
○사무국장 최병재 화단 앞에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런 방안을,
○송영옥위원 (그림을 그리며)우리가 이렇게 우회전하잖아요, 여기다 설치하라는 겁니다.
○사무국장 최병재 디자인을 좀 해서 사인몰을 설치하는 것으로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송영옥위원 그리고 차단기를 왜 거기다 했어요?
○사무국장 최병재 지금 차단기가 스포츠센터 들어가는 입구에 했잖습니까?
○송영옥위원 거기가 불편하지 않아요?
○사무국장 최병재 왜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는가 물어봤더니, 저희 의회가 열리거나 할 때 의원님들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통제하다보니까 통제를 하기 위해서는 대체주차 안내를 해야 되는데 주로 운동장으로 주차안내를 하거든요. 그런데 이미 들어와서는 운동장으로 유도한다는 게 쉽지가 않고 그런 불편함 때문에 거기다 설치한 것 같습니다. 설치할 때 여러 가지 안을 검토했을 텐데 거기다 했던 이유가 아마 그런 것 같습니다.
○송영옥위원 알겠습니다.
○진선아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정형진 진선아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선아위원 저희가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행정사무감사를 하다보니까 각 노인정에 게시판을 한다고 얘기하더라고요. 예산도 있었고, 게시판 설치를 전 노인정에 하는데 구청의 홍보도 하고 안내나 전단지 같은 것을 붙이게 한다는데 우리 성북구의회에서는 조그마한 홍보용전단지는 없잖아요, 그렇죠?
○사무국장 최병재 네, 없습니다.
○진선아위원 만약에 노인정에 한다면 그런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무국장 최병재 의정활동이나 의정일정에 대한 홍보, 이런 홍보의 범위를 어떻게 할 것인가가 문제가 되는데, 지금 성북소리 라고 해서 매월 저희들이 한 페이지를 할애해서 의정활동에 대한 홍보를 하고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게시판의 게시용으로 홍보를 하기 위해서는 저희가 어떤 범위까지를 홍보할 것인가가 그런데 그것도 한번 검토를 같이 하겠습니다. 의정활동 일정이나 아니면 지금 성북소리에 한 페이지 정도를 할애해서 나가는데,
○진선아위원 노인정 개수가 몇 천 개 되는 것도 아니고 200개, 100몇 십 개 정도밖에 안되는데 그 정도면 그냥 일반적인 인쇄 있죠? 제대로 된 인쇄소 가면 매수가 정해져있을 텐데, 그런 거 말고 간략하게라도 할 수 있는 것으로 그렇게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무국장 최병재 네, 월간으로 홍보물로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선아위원 저희 일정을 모르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요. 지역에서 안보이면 특히 행정사무감사라든가 결산이라든가 예산이라든가 이런 일이 있을 때는 지역에서 안 보시는 얘기들을 아마 의원님들은 다 들으실 거예요. 그러면 어르신들한테라도 그런 홍보가 되면 좀 더 낫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사무국장 최병재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형진 수고하셨습니다.
박학동위원님.
○박학동위원 홍보계장님, 이번에 홍보물에 많은 신경 써서 고마운데요. 사진 각 언론사에 제공하는데 그것을 한 가지 커트를 다 보내잖아요. 3개 지역신문 8개 광역에 보면 거의 같은 커트의 사진을 보내죠?
○사무국장 최병재 네, 그렇습니다.
○홍보팀장 최영주 제가 알기로는 1장을 보내는 것이 아니고요. 의원님들 의정활동 했을 때 촬영한 커트를 여러 커트를 보내드리거든요. 그런데 신문사에서 자기들이 편집할 때 편집내용이나 지면에 따라서 사진을 선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학동위원 그런데 우리가 요구할 수는 있잖아요. 왜 제가 그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어느 신문에 한 커트가 성북신문에 나와요. 그 다음 날 새성북신문이 와, 그다음 날 시사프리가 오는데 한 커트의 똑같은 그림이면 안 봐요. 한번 보고 말아. 그런데 다른 커트의 신문이면 “뭐야?” 하고 또 봐요. 우리가 신문이 계속 들어오는데 새성북신문에서 하나가 오고 다음에 성북신문에 똑같은 사진이면 안 봐요.
○사무국장 최병재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보통 의정활동에 대한 보도 자료를 낼 때는 저희가 보도 자료 문안을 작성을 해서 이런 내용으로 보도를 내주십시오, 하고 보도 자료를 냅니다. 그런데 그 보도 자료에 사진이 같이 삽입해서 나가게 되어 있는데 대다수가 제일 잘 나온 사진을 저희들이 편집해서 보내주기는 해요. 그리고 가외로 한두 커트를 더 주기는 하는데 받아본 신문사는 동일한 날짜에 같이 받아봐서 자기 나름대로 편집을 해서 각색을 해서 신문에 기재를 하는데 좋은 사진이니까 대부분 인용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것에 대한 것들을 저희가 폭넓게 해서 보도 자료를 제공할 때 하겠습니다.
○박학동위원 그런데 국장님, 신문이 한 날짜에 다 오는 것이 아니고
○진선아위원 참고로 주민들에게는 한 가지밖에 안가요, 우리는 다 오지만.
○박학동위원 하여간 그렇게 해서 다른 그림이 오면 한 번 더 볼 수 있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관공서 동사무소 가면 다 볼 수 있어요. 그렇게 해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정형진 그 부분에 보충말씀을 드리면 우리 성북구에서는 지금 앱 자바하고 SNS쓰고 영상 쓰거든요. 그리고 다방면으로 홍보전략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의원님들의 기사가 딱 뜨게 되면 지역신문이건 4대 일간지건 기사내용에서 연동이 안돼요. 그래서 홈페이지를 업데이트해서 예를 들어서 오늘 박학동위원님이 구정질문이 되건, 5분 발언이건 나오면 신문을 치게 되면 신문 내용 속에서 신문이 같이 연동이 되어서 뜨게끔 나와야 되거든요. 그래서 블로그나 카페나 배너까지 홈페이지에서 다 연결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PC 모바일까지 다 하면 우리 지역신문이 연동돼서 기사가 같이 뜰 수 있도록. 그런 부분이 없이 지금까지 이렇게 홍보를 하게 되거나 의원님들이 예를 들어 초선의원도 다 낸다고 하더라고요. 그 종이신문을 보지 않는 한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다시 열어서 본다면 그 부분이 홈페이지에 뜨지 않습니다. 앱 자바 내용으로 해서 솔루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해 주시도록 제안을 드려봤습니다.
○사무국장 최병재 위원장님의 말씀에 답변을 드리면 그것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될 것이 홈페이지에 의원님들 개개인의 의정활동을 게재하는 자체가 사실은 선거법 관계로 저희 구 홈페이지에도 구청장 활동사항이 전혀 안 나오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검토를 해 봐야 됩니다.
○위원장 정형진 구의회 홈페이지에 다 띄우는 것이 아니라 연동될 수 있는 신문사
○사무국장 최병재 신문사와 링크를 말씀하시는 것이죠?
○위원장 정형진 그렇죠. 업데이트해서 예를 들어서 성북신문이건 새성북신문이건 시사프리건 치면 박학동의원이 어느 신문사에 나왔는데 찾을 방법이 없어요. 종이신문 보지 않는 한. 그래서 홈페이지를 구축시켜서 업데이트를 해서 솔루션 관리를 해 주셔서 ‘박학동의원’ 치면 어느 신문이든 쭉 뜨게끔 그런 내용을 제안을 해 주면 좋겠다, 신문사에. 왜냐 하면 예를 들어서 우리가 5년 전에 정형진 기사 나온 것을 하나 찾고 싶어요. 그러면 찾을 방법이 없습니다.
○사무국장 최병재 그러면 그것은 각 신문사와 협의가 돼서 구의회 홈페이지와 링크하는 것은 가능할 거 같습니다만 의회 홈페이지에 그것을 게재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위원장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은 의회홈페이지에서 의원님을 쳐서 내용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기사를 난 신문사 이름을 쳐서 링크시키는 것까지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만 만약에 우리 구의회 홈페이지에 홍길동이라는 의원이름을 치면 각 신문사에 나왔던 내용들이 스크랩돼서 들어가게끔 하는 것은 불가능할 거 같습니다. 그것은 선거법하고 같이 검토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정형진 그런데 그 부분을 시민일보를 보니까 그것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신문사들이 그것을 몰라서 안 하지는 않을 것이다,
○사무국장 최병재 그러니까 신문사는 신문사대로 다하고 있습니다. 각 신문사별로는 검색링크가 다 돼 있어서 가능한데요. 그것을 저희 구 홈페이지에 불러오기는 부담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정형진 그러니까 우리 것을 홈페이지에 불러온다는 내용이 아니라 예를 들어서 말씀드렸듯이 박학동의원님 오늘 시사프리에 1면에 구정질문이 나와서 신문기사가 됐는데 그 종이신문을 보기 전에는 다른 방법인 핸드폰이나 홈페이지나 열어서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더라,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것들을 연동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런 것을 직접적으로 관리를 못한다면 솔루션회사에 요청을 하면 4대 일간지도 그런 데서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쉽게 말하면 조선일보 치면 박학동의원이 한 것이 나온다는 거예요.
○사무국장 최병재 네, 맞습니다.
○위원장 정형진 그런 연동이 될 수 있는 역할이 됐으면 좋겠다,
○사무국장 최병재 검토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정형진 그리고 지역신문한테 신문 값을 드리는데 그런 것으로 인해서 돈이 많이 들어서 못한다면 대폭적으로 더 지원해서 하더라도 기사가 될 수 있는 입장이 돼야 돼요. 지금 지역신문들이 약 5,000부터 8,000가까이 구독료를 드리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 부분을 대폭적으로 더 지원해서라도 신문 게재비를 더 올려주더라도 그런 내용이 안 나오면 앞으로 종이신문이 살기 어렵다, 그리고 홍보력이 약하다, 그리고 세 번째로 의원님들이 할 수 있는 발언내용은 정리될 수 있는 역할로, 다음에 예를 들어서 의원님들이 퇴직하고 나서라도, 다음에 당선은 되지 않아도 내가 5대 때, 7대 때 무엇을 했는가를 주민도 찾아볼 수 있고 본인도 찾아볼 수 있는 입장으로 만들 수 있는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솔루션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것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려봅니다.
○사무국장 최병재 검토하겠습니다.
○위원장 정형진 그리고 구청도 그런 것을 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직원 누구를 치면 다 나오더라고요. 어제 저희가 감사 가서 봤습니다. 앱 자바로 하는데 이것을 띄워줘요. 띄우면 누구나 볼 수 있는 거예요. 앱 자바로 넣으면. 우리 의회도 홍보를 여러 가지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음에도 그런 내용이 미비한 것은 보완할 수 있는 대로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사무국장 최병재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형진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진선아위원님.
○진선아위원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을 한 것 같은데 이 명패 있는데 이것이 움직여요 여기 운영위원회에서는 그렇게 자료가 많지 않아서 그렇지만 예산이나 행정사무감사 할 때 자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하다보면 떨어져요. 제가 이것을 그때 일직선으로 돼서 끼웠다 뺐다 할 수 있는 것을 제안을 드렸는데 아직까지 변하지 않고 있네요? 제작비가 그렇게 많이 들 것 같지 않은데 하나하나 시정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사무국장 최병재 네, 알겠습니다. 검토하겠습니다.
○위원장 정형진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안 계시면 마지막으로 한 말씀 제안을 드려보겠습니다.
의원님들이 여러 가지 요구를 하고 있고 제안하고 있는데 서로 간에 얼굴보고 말할 수 없는 내용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몇 가지 제안을 드려보면 우리 의회도 앞에 있는 조그만 홍보판이 아니라 크게 전광판이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상임위별로 PPT를 할 수 있는 동영상이 있었으면 좋겠다, 본회의 줌 카메라가 있어서 연동될 수 있는 역할로 해서 우리 의원님들이 발의했던 내용들을 전체적으로 영상으로 만들어서 퇴직하더라도 그런 역할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의원님들 전체적으로 예산은 요청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컴퓨터를 바꿔줬으면 좋겠다는 내용들이 의원님들 각각의 얘기를 담아서 말씀드리고 제안 드리니까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최병재 네, 알겠습니다.
○진선아위원 위원장님, 말씀을 안 하시니까 상임위에 행정사무감사를 할 때 사진이라든가, 자료를 띄울 수 있는 빔 프로젝트가 필요한 부분이 있어요. 그냥 얘기로 하는 것하고 실질적인 자료를 보면서 하는 것은 차이가 있는 거라 상임위 회의실에 설치하는 내용을 검토해 봐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최병재 상임위 회의실에 빔 프로젝트를
○의정팀장 안귀성 의정팀장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두 군데는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도시건설하고 운영은 되어 있는데 지금 행정하고 보건복지하고 안 돼 있는데 지금 하나 설치하는데 400만원 들어가더라고요. 추경에 반영해서라도 빠른 시간 안에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선아위원 조금 전에 위원장님이 컴퓨터, 노트북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의원들의 기한이 다 돼 가는데 그 부분에 효율적인 방법을 찾았으면 하고 말씀을 드리는데 저희가 자매도시를 방문하거나 다른 지역의 의회를 방문하다 보면 여기만큼 낙후된 데가 없어요. 노트북 활용이 안 되는 데도 아마 저희가 제일 안 될 것으로 봐지고요. 그런 부분에서는 그래도 성북구의회 의원님들이 일하는 부분에서는 최고로 열심히 하실 텐데, 그런 부분은 감안을 하셔서 다양하게 업무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무국장 최병재 그런 말씀이 전에 나오셔서 저희가 의논해 보니까 노트북을 사서 드린 것이 11년도인데 내구연수가 6년이더라고요. 그것이 올해 말까지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마지막까지 말씀드리면 내구연수에 연연하지 않고 일단 16년도 추경에 우선적으로 노트북을 구매하는 것으로 했는데 노트북으로 할 것이냐, 테이블PC로 할 것이냐, 어떤 것이 나을 것인가는 좀 더 검토를 해 보기 로 하고 또 의원님들 의견을 들어보고 해서 일단 PC를 노트북으로 교체하는 것은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진선아위원 좀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검토를 잘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위원장 정형진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위원장이 마지막으로 의회 홈페이지에 대해 한 말씀만 드리고 끝내겠습니다.
우리 홈페이지 보니까 본의원부터 인사말을 몇 년 전에 당선됐을 때 써놨던 내용이더라고요. 그래서 그것을 날짜를 바꿔서라든지 의원님들한테 요구해서라든지 관리할 수 있는 입장으로 했으면 좋겠고, 그리고 의원님들 정당표기가 돼 있는데 정당표기를 확인해서 정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사무국장 최병재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형진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이상으로 의회사무국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운영위원회 위원 여러분, 그리고 최병재 사무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는 6월 27일 월요일 오전 10시에는 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28일 오후 2시 감사실시에 따른 강평이 일괄 실시되겠습니다.
이것으로 의회사무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1시04분 감사종료)
[부록]
2016년도 주요업무보고(의회)
○출석위원(9인) 권영애 김일영 박학동 송영옥 유경상 윤만환 이인순 정형진 진선아○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정진만○출석공무원 사무국장최병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