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2회 본회의 제2차 2014.01.07

영상 및 회의록

○의장 신재균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바쁘신 가운데도 이렇게 참석해 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2회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장 신재균

의사일정 제1항 운영위원회 위원장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 회의규칙 제6조4에 따라 운영위원장으로 입후보 등록하신 의원님으로부터 정견발표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정견발표 순서는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 회의규칙 제6조3에 투표용지 후보자 게재순인 가나다순으로 하였으며 정견발표시간은 10분을 초과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정견발표에 앞서 금번 운영위원장으로 입후보하신 박계선의원님께서 사퇴하셨기에 정견발표와 투표는 권영애의원님과 정형진의원님에 대해서만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순서에 따라 권영애의원님부터 정견발표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권영애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애의원

존경하는 성북구의회 선배의원님과 동료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운영위원회 위원장에 입후보한 행정기획위원회 권영애의원입니다.
오늘 성북구의회가 서로의 소통 부재와 갈등으로 더 찢기기 전에 성북구의회의 자긍심과 의원님들의 자존심을 살리고 상호협조를 통한 화합과 발전을 위해 농부의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번에 제가 운영위원장 후보로 나올 생각을 하면서 의원님들 한 분 한 분 거의 모든 의원님들에게 일일이 전화해서 의원님들의 생각과 좋은 의견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의원님들과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고민하였습니다. 선배 동료의원님들의 생각과 의견을 생명의 씨앗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 생명의 씨앗이 성북구의회라는 땅에 떨어져 움을 트고 싹이 나서 자라고, 계절이 되어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힐 수 있도록 땀 흘려 일하는 신의와 신뢰를 져버리지 않는 여러분들의 진정한 농부가 되어야 되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먼저 우리 의회가 주민들로부터 존경받는 투명한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며 발전하고 개선해야 할 부분, 예를 든다면 우리 의원총회가 정기적으로 있지 않은데 회기 전에 먼저 할 수 있는 여러 방안들을 찾아 의원님들의 고견을 듣고 반영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두 번째 의원공통경비나 교육비, 세미나비 등 기타 예산의 집행방법 등도 의원님들의 생각이나 고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세 번째 의원님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며 키워나갈 수 있는 의원연구모임이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하고 또 의원님들의 의정생활에 대한 홍보도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보고, 우리가 6.4지방선거가 있기 때문에 여기 계신 우리 의원님들 모두 다 당선돼서 돌아올 수 있도록 홍보에 중점을 두고 같이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보고자 제가 이렇게 섰습니다.
어떻게 하면 의원님들께 도움이 될 것인가에 포커스를 맞춰서 고민하고 의원님들과 심도있게 의견을 나누어 발전적이고 바람직한 방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기러기는 서로 소리를 내어 서로 격려하고 선두의 자리를 바꾸어가며 대열을 이끌어간다고 합니다. 여기 계신 의원님들, 은빛날개를 펴고 새해 눈부신 하늘로 2014년 6월4일 지방선거에 일제히 날아오를 수 있도록 우리 성북구의회 22명의 의원님들이 서로 소리내어 격려하고 칭찬하며 서로 소통과 통합으로 하나 되는 데 제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6개월의 의정생활이지만 이제 4년이라는 인연의 만남이 여러 의원님들 가슴에 오래오래 행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제가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마지막으로 의원님들께 말씀드리는 것은 우리가 생각은 했지만 운영과 복지를 분리하다보니까 경비부분에서 감안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제가 일단은 열심히 봉사하는 노력으로 여러분들한테 좀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위원장이 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신재균
권영애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형진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형진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의원님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원님들 생각과 의견을 수렴하여 의회 운영을 하겠다는 각오로 운영위원장에 출마하였습니다.
제가 당선이 된다면 공약을 이렇게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원님들 모든 의견을 합하여 의견을 존중하는 내용으로 의회 운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시설을 이렇게 바꾸겠습니다.
의회 시설개선을 의원님들이 지금은 의회에서 발표를 하게 되면 5분발언, 정견발표 등을 하게 되면 저기에 있는 카메라가 연동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몽타즈 같은 사진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운영위원회로부터 연동이 될 수 있는 카메라를 교체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전혀 작동이 안 될 때가 있습니다. 멈춰버릴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권에 피해를 보고 있는 관계도 있습니다. 그런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또 의원님들이 식사하고 난 후에 양치를 못하는 때가 있어서 옆에 있는 분들이 기분이 좋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화장실에 가글을 설치해서 의원님들의 인권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정책지원을 이렇게 하겠습니다.
의회연구단체를 신속하게 지원하여 좋은 정책이 나오면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동별순회 지역현안 토론회, 청원내용을 충분하게 주민과 함께 협의해서 의원님들이 활동적인 역할과 다음 7대에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겠습니다.
또 의원님들의 각각의 전문성이 다르기 때문에 분야별 정책간담회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오늘 정형진이 당선되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 내용을 주제로 한다든지 복지, 어린이, 여성 단체를 초청해서 정책을 삼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홍보지원을 이렇게 하겠습니다.
의정활동 홍보영상을 제작해서 의원님들이 다음 연도에 당선되고 지금 현재 활동하는 데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지역신문과 연계해서 의원님들의 활동내용에 대해서 역할분배를 해서 의원님들 모두가 고루 홍보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패키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2013년도에 각각의 명함을 종류별로 달리, 개인별로 달리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여러 개로 만들어서 의원님들이 선택해서 다음 연도에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본 후보도 많이 느꼈습니다마는 홍보팀에 카메라를 담당하고 있는 오상선주임이 굉장히 고생을 많이 합니다. 행사 때마다 의장님의 손과 발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의원님들이 한번쯤 선택해서 쓰려고 할 때 쓸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의원님들이 순리에 의해서 접수가 되고 필요하다면 의장님의 양해를 구해서 의장님이 다른 직원이 가서 영상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고 오상선주임이 의원님들을 찾아가서 손발이 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의원님들의 교육 중에서 선거법이 내년에 많이 강화됩니다. 의원님들이 한 분도 선거법에 걸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그분들을 초청해서 선거법에 위반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역의원님들의 내실화를 위해서 모든 정책과 또한 의원님들의 규모적인 내용에 대해서 필요한 내용을 올해와 내년, 예를 들어서 정책간담회, 스피치교육 등으로 의원님들께 맞춤형으로 실시해서 더 많은 의원님들이 업그레이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업무추진비를 운영위원장부터 공개를 하겠습니다. 공개해서 투명하고 주민들에게 의원님들이 상승되는 모습, 의원님들의 인권적인 내용, 또한 1년 업무추진비가 편성되어 있습니다마는 최선을 다해서 2분은 1은 6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습니다.
그리고 방문기념품, 상품내용 등은 투명하게 정리하고 의원님들이 필요한 내용에 있어서 의견수렴을 해서 제작해서 빠른 시일 내에 의원님들께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의회도 장학금제도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장학금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습니다마는 예를 들어서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들어오면서 음료대가 있죠. 거기에 태양열발전소가 있는데 그 발전기금으로써 얼마든지 예측된 내용이 성북구에서 2천만원 정도가 수입이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 부분과 함께 서고정리를 합니다. 우리가 신문을 십 몇 종을 보고 있는데, 그리고 의회를 운영하고 난 다음에 파지로 남아 있습니다. 의정활동하고 난 다음에 자료들이 파지로 남아 있습니다. 그 파지가 지금까지 서고에 들어 있으면서 서고는 5년에 한 번 정리를 해야 됩니다마는 파지는 수시로 팔 수가 있습니다. 신문과 파지를 팔아서 이 두 가지를 가지고 선거법에 걸리지 않는 한 장학금제도를 만들어서 의원님들이 더 업그레이드될 수 있는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나와서 말할 수 있었을 때 의원님들과 호흡하고자 하는 내용, 또 우리 의회가 지금까지 운영을 잘하고 있습니다마는 지탄받는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지탄이 없는, 의회가 더 업그레이드됐다는 그런 말을 듣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협조와 고견을 많이 들어서 우리 의회가 웃음이 피는, 활성화되는, 의회의 위상이 높아지는 그런 의회를 운영하고자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신재균

정형진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두 분의 의원으로부터 정견발표를 청취하였습니다.
다음은 운영위원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장 선출에 관한 규정은 성북구의회 위원회조례 제8조제2항에 상임위원장은 상임위원 중에서 의장선거에 준하여 본회의에서 선출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본 규정에 의거 위원장을 선출함에 있어 의장선거와 같은 방법, 즉 무기명투표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운영위원장 선출 투표개시를 선포합니다.
먼저 재석의원을 확인하겠습니다.
(윤이순의원 의석에서-의장님! 의정운영공통경비 책상에 깔아드렸는데 이것부터 결정해 놓고 투표에 들어가셔야 되는 것 아닌가요?)
투표가 끝나고 해야 하지 않나요?
(윤이순의원 의석에서-왜냐하면 전체 의원님들이 이것을 감안하고 운영위원장으로 출마를 하셔야 될 거고 당선시켜야 될 입장이니까 이걸 먼저 결정해 놓고 하시면 어떻겠습니까?)
(목소영의원 의석에서-투표 먼저 합시다.)
(윤이순의원 의석에서-투표 먼저 하고 나면 그다음에 운영위원장 내 마음대로 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시려고요?)
예산은 결국 본회의에서 결정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윤이순의원 의석에서-그러니까 이것부터 결정해 놓으셔야죠.)
(이인순의원 의석에서-의장님! 먼저 하자, 후에 하자 의견이 나왔잖아요. 그러니까 의견을 모으세요.)
그럴까요?
그러면 거수로 결정하겠습니다.
(목소영의원 의석에서-안건으로 상정된 것도 아닌데 의사진행 중에 안건대로 진행을 하셔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지금 윤이순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새로운 안건이기 때문에 이후에 다뤄질지 말지, 아니면 그것이 본회의장에서 다뤄지는 것이 맞는지, 그런 논의는 차후에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윤이순의원 의석에서-먼저 금요일날 이것부터 하기로 했어요. 목소영의원님, 금요일날 의장님이 말씀하시기를 이것부터 다루고 나서 뽑기로 했어요.)
이 부분은 본회의 안건이 올라온 것이 없기 때문에 투표 먼저 진행해야 되겠어요.
(윤이순의원 의석에서-아니요, 이것은 안건을 상정해서 올리는 것이 아니라 금요일날 말씀하실 때 우리 의원들 의총처럼 자연스럽게 말씀이 나왔고, 오늘 이것부터 다루고 나서 투표하는 것으로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러니까 잠깐 투표는 미뤄주시고 이것부터 의총처럼 해서 결정을 하고 나서 투표에 들어가도 된다는 거죠.)
(목소영의원 의석에서-그러면 정회를 요청하셔야죠. 정회하고 의논하는 게 맞는 거지 본회의 중에 하는 것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윤이순의원 의석에서-그건 의장님이 결정하실 사항인데 의원들이 왜 이렇게 말들이 많으실까, 의장님이 정회하시면 되잖아요.)
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10시48분 회의중지)
(11시18분 계속개의)
●의장 신재균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운영위원장 선출 투표개시를 선포합니다.
(11시18분 투표개시)
먼저 재석의원을 확인하겠습니다. 사무국에서는 재석의원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병웅의원 의석에서-의장님, 정회 신청하겠습니다.)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약 5분간.
(「바로 시작하세요」하는 의원 있음)
(「5분만 해요」하는 의원 있음)
5분만 정회를 하겠습니다.
(11시21분 회의중지)
(11시27분 계속개의)
●의장 신재균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먼저 재석의원을 확인하겠습니다. 사무국에서는 재석의원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석의원 확인)
현재 재석의원은 18분입니다.
그러면 투표에 들어가기 전에 성북구의회회의규칙 제41조제2항의 규정에 의거 감표위원을 지명하겠습니다. 감표위원은 효율적인 투표진행을 위하여 의석배치 순서에 따라 이윤희의원님, 김원중의원님, 목소영의원님 이상 세 분을 지명하겠습니다.
감표위원님은 앞으로 나오셔서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님은 투표함, 명패함, 투표용지를 점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담당으로부터 투표방법에 관한 설명이 있은 다음 바로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팀장 박민택
의사담당 박민택입니다.
투표방법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호명된 의원님께서는 앞으로 나오셔서 의원님 석에서 보실 때 우측 좌석에서 명패와 투표용지를 받으시고 좌측에 있는 기표소에서 투표용지 기표란에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하실 후보자를 선택하여 기표한 후 기표용지를 접으셔서 명패는 명패함에, 투표용지는 투표함에 따로따로 넣으신 다음 의석으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에 설명드린 사항은 투표결과 무효로 처리됨을 알려드립니다.
투표용지 기표란에 지정된 기표용구를 사용하지 않고 다른 기표용구를 사용하여 기표한 것, 기표란 밖에 표시한 것, 2인 이상 기표한 것, 기타사항은 의장님과 감표위원의 협의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고 의석순에 의거 호명하여 드리겠습니다.
(의원호명)
(11시36분 투표종료)
●의장 신재균
투표를 다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투표를 다하셨으면 투표를 마치고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를 확인한 바 22개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를 확인한 바 22매로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결과는 집계되는 대로 발표해 드리겠습니다.
(계 표)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 투표결과 총 투표수 22표 중 권영애의원 10표, 정형진의원 12표로 정형진의원님이 과반수를 득표하여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운영위원장으로 당선되신 정형진의원님 축하드립니다.
당선자께서는 앞으로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형진의원

존경하는 신재균 의장님과 임태근 부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된 정형진의원입니다.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이 많은 본의원에게 운영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해 주신데 대하여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구의회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아낌없는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리면서 다시 한번 우리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같이 출마했던 권영애의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앞으로 우리 의회 자체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우리 의원님들의 인권과 우리 의회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이 많이 협조해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신재균
정형진 운영위원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운영위원장 및 위원께서는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마음으로 우리 의원님들 간 화합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오늘 본회의 종료 후에 부위원장을 선임하여 본회의에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님 여러분 장시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논의가 모두 끝났으므로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